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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129 한미FTA - 부자들의 꼼수 |1| 2011-10-16 김경선 1410
181649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1-11-02 오순절평화의마을 1410
181775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1-11-05 주병순 1410
1819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1-11-09 주병순 1410
182230 베드로 2서의 말씀[예언을 임의로 해석하지 말아야] |2| 2011-11-16 홍세기 1410
182272 새로운 성전, 새로운 복음화 [베네딕토16세교황님] 2011-11-18 장이수 1410
183123 '하느님 없이'에서 '하느님 있어'로 변화 [말씀은총] |6| 2011-12-20 장이수 1410
183265 임금님께서 오시는데... 2011-12-26 김인기 1410
183470 '하느님의 어머니' [말씀의 소경이었다] 2012-01-01 장이수 1410
184210 영적인 탐닉과 영적인 식별 [뜻의 실행] 2012-01-24 장이수 1410
184468 전국 청소년 자살예방 교육강사 4월1일부터 필요합니다 2012-02-01 김학철 1410
184491 오늘이 제일 추워요~~ !! 2012-02-02 배봉균 1410
184494     Re: 위조지폐 |2| 2012-02-02 배봉균 1450
184642 영의 분별과 영의 형태 2012-02-05 박승일 1410
185223 群큰고니一기러기 2012-02-20 배봉균 1410
185224     Re: 군계일학(群鷄一鶴) 2012-02-20 배봉균 700
185271 교우님들,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? (담아온 글) |2| 2012-02-21 장홍주 1410
185763 구럼비나무??까마귀쪽나무!!!(+) |3| 2012-03-08 안현신 1410
185769 구럼비는 제주도의 흔한 지형으로 아무것도 아니다 |2| 2012-03-08 홍석현 1410
185776 장애가 되는 나무는 잡목이다 |4| 2012-03-08 홍석현 1410
186286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2-03-20 주병순 1410
18726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2-05-08 주병순 1410
187273 내 사랑의 내 제자 [나무와 가지] 2012-05-09 장이수 1410
187305 예수님의 기쁨과 너희의 기쁨 [사랑의 삼중관계] 2012-05-10 장이수 1410
187316 내가 너히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2-05-11 주병순 1410
188205 트위스트 한 번 추고 날아 오르는.. 2012-06-15 배봉균 1410
188445 추운 겨울날의 추억 2012-06-23 유재천 1410
189098 평양을 공격하는 미키마우스, 미니, 미녀와 야수...등 2012-07-13 조정구 1410
190127 물이 깊어야 큰 물고기가 놀지 ! |2| 2012-08-13 박희찬 1410
190694 [사자소학] 11. 높은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 부모님 2012-08-26 조정구 1410
191183 [채근담] 78.땅이 더러우면 초목이 무성하게 자라 |2| 2012-09-07 조정구 1410
192209 패거리와 편들기 |2| 2012-09-27 박재석 1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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