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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136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9-11-21 주병순 1402
143313 논리적 법칙이 아닌 성령적 법칙 [하느님의 나라] 2009-11-24 장이수 1408
143461 낙서 금지? 2009-11-26 김형운 1401
144873 인터넷 전교? 2009-12-17 김병곤 1403
145014 묵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2009-12-18 라보라 1400
145783 송구영신 (送舊迎新) 2009-12-24 배봉균 1407
147061 감사합니다. 2010-01-05 임성자 1402
147332 (누군가를)편드는 선택과 새날의 시작 2010-01-07 안정기 1406
151356 인간과 세상 [십자가의 인간, 십자가의 세상] 2010-03-09 장이수 1405
151682 인도 교회, 외국 대학 설립 허용 지지 2010-03-18 홍성정 1400
154267 제32회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6월 24일 (목) 오전 11시. 2010-05-12 박희찬 1401
163947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0-10-06 주병순 1403
173867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11-04-03 주병순 1402
176118 신화 [하느님의 개입, 영원한 생명] 2011-06-07 장이수 1401
180266 이 정도면 제가 세계 최고 아닌가요? 2011-09-27 배봉균 1400
180369 서울의 숲을 찾아 [1] 2011-09-29 유재천 1400
180452 인생살이 2011-10-01 유재천 1400
180485 역사를 통해 본 사회적 가르침 |4| 2011-10-02 박승일 1400
180504 [의견정리]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논리 2011-10-03 홍세기 1400
180681 그리스도가 사람인데 그리스도인이 된다 [무슨말] |2| 2011-10-07 장이수 1400
181647 가을이 오면 벗이여 2011-11-02 이근욱 1400
182318 [해 준 것 = 양] / [해 주지 않은 것 = 염소] |1| 2011-11-20 장이수 1400
182695 첫눈 오듯 그대 내게로 오면 2011-12-04 이근욱 1400
182786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선다는 것 [사도직 소명] |1| 2011-12-07 장이수 1400
184523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2-02-03 주병순 1400
185308 개와 비슷한 이리 [이리들을 조심, 영적인 싸움] |2| 2012-02-22 장이수 1400
185363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2-02-24 주병순 1400
185783 4.3의 아픔이 아직도.. 제주의 평화를!! |2| 2012-03-08 이명복 1400
186105 실행의 완성 [신에 대한 거부 및 죄의 사회적 차원] 2012-03-14 장이수 1400
186815 4월 28일(토) 수원성지 일일 대피정 참가자 모집 2012-04-14 정운석 1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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