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3136 |
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|
2009-11-21 |
주병순 |
140 | 2 |
143313 |
논리적 법칙이 아닌 성령적 법칙 [하느님의 나라]
|
2009-11-24 |
장이수 |
140 | 8 |
143461 |
낙서 금지?
|
2009-11-26 |
김형운 |
140 | 1 |
144873 |
인터넷 전교?
|
2009-12-17 |
김병곤 |
140 | 3 |
145014 |
묵주반지를 잃어버렸어요
|
2009-12-18 |
라보라 |
140 | 0 |
145783 |
송구영신 (送舊迎新)
|
2009-12-24 |
배봉균 |
140 | 7 |
147061 |
감사합니다.
|
2010-01-05 |
임성자 |
140 | 2 |
147332 |
(누군가를)편드는 선택과 새날의 시작
|
2010-01-07 |
안정기 |
140 | 6 |
151356 |
인간과 세상 [십자가의 인간, 십자가의 세상]
|
2010-03-09 |
장이수 |
140 | 5 |
151682 |
인도 교회, 외국 대학 설립 허용 지지
|
2010-03-18 |
홍성정 |
140 | 0 |
154267 |
제32회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6월 24일 (목) 오전 11시.
|
2010-05-12 |
박희찬 |
140 | 1 |
163947 |
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
|
2010-10-06 |
주병순 |
140 | 3 |
173867 |
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|
2011-04-03 |
주병순 |
140 | 2 |
176118 |
신화 [하느님의 개입, 영원한 생명]
|
2011-06-07 |
장이수 |
140 | 1 |
180266 |
이 정도면 제가 세계 최고 아닌가요?
|
2011-09-27 |
배봉균 |
140 | 0 |
180369 |
서울의 숲을 찾아 [1]
|
2011-09-29 |
유재천 |
140 | 0 |
180452 |
인생살이
|
2011-10-01 |
유재천 |
140 | 0 |
180485 |
역사를 통해 본 사회적 가르침
|4|
|
2011-10-02 |
박승일 |
140 | 0 |
180504 |
[의견정리]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논리
|
2011-10-03 |
홍세기 |
140 | 0 |
180681 |
그리스도가 사람인데 그리스도인이 된다 [무슨말]
|2|
|
2011-10-07 |
장이수 |
140 | 0 |
181647 |
가을이 오면 벗이여
|
2011-11-02 |
이근욱 |
140 | 0 |
182318 |
[해 준 것 = 양] / [해 주지 않은 것 = 염소]
|1|
|
2011-11-20 |
장이수 |
140 | 0 |
182695 |
첫눈 오듯 그대 내게로 오면
|
2011-12-04 |
이근욱 |
140 | 0 |
182786 |
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선다는 것 [사도직 소명]
|1|
|
2011-12-07 |
장이수 |
140 | 0 |
184523 |
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
|
2012-02-03 |
주병순 |
140 | 0 |
185308 |
개와 비슷한 이리 [이리들을 조심, 영적인 싸움]
|2|
|
2012-02-22 |
장이수 |
140 | 0 |
185363 |
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
|
2012-02-24 |
주병순 |
140 | 0 |
185783 |
4.3의 아픔이 아직도.. 제주의 평화를!!
|2|
|
2012-03-08 |
이명복 |
140 | 0 |
186105 |
실행의 완성 [신에 대한 거부 및 죄의 사회적 차원]
|
2012-03-14 |
장이수 |
140 | 0 |
186815 |
4월 28일(토) 수원성지 일일 대피정 참가자 모집
|
2012-04-14 |
정운석 |
140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