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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39 노란리본에 대한 유언비어들 - 속상한 이야기는 우선 검색부터 |3| 2014-04-25 김영훈 1,1316
207569 ∞ 성 비오 신부님 어록 『그 세번째』 ∞ 2014-09-26 한은숙 1,1313
21056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6-04-20 주병순 1,1311
21073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16-05-24 주병순 1,1312
211555 ※『천안함 유족 울리는 황금열쇠』※ |1| 2016-10-18 김동식 1,1313
211576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6-10-23 주병순 1,1312
212222 청정지역 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7-02-26 박근수 1,1310
213885 신자님들 심리상담사2급 / 노인심리상담사 무료수강권 이벤트 (선착순 모집 ... 2017-12-09 조자인 1,1310
215264 이 세상에선 안되나요? 2018-05-10 이부영 1,1310
217471 성경내용, 인공지능에 적용 (루시펠 콤플렉스, 바벨탑 콤플렉스) 2019-02-19 변성재 1,1310
220042 부활 축하드립니다 2020-04-12 강칠등 1,1310
220147 성무일도[시간경] 2020-04-29 김창국 1,1310
222324 살다 살다보니 정말 별 휘한한 일이! |2| 2021-03-31 박윤식 1,1312
226329 죽음을 생각하는 위령 성월 |1| 2022-11-07 박윤식 1,1313
226669 12.11.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."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"(마태오 ... 2022-12-11 강칠등 1,1310
22589 이젠 성당을 그만 다녀야겠다 2001-07-18 이철주 1,13043
33023 할머니의 선물... 2002-05-09 조재형 1,13068
33028     [RE:33023신부님 고맙습니다. 2002-05-09 권영미 4447
33029     [RE:33023]반가운 맘 담아 』 2002-05-09 최미정 53714
144545 우리말공부 / 당구용어 2009-12-12 김광태 1,13010
208110 수녀님이 되는 과정_수도여정 |1| 2014-12-19 오순절평화의수녀회 1,1300
208876 자유롭지 않은 신앙 생활은 죽은 신앙 생활이잖아요? |2| 2015-05-14 이의형 1,1301
209191 탈 권위주의의 시대적 요청 2015-07-06 이부영 1,1301
211180 (함께 생각) 신자는 믿기보다 의심하는 사람? |2| 2016-08-16 이부영 1,1301
211351 독서실의 다 큰 애들 2016-09-08 유재천 1,1300
211360 (근조) * 김문성(베드로) 악장님 선종 * (발인 12일) 2016-09-10 이현철 1,1300
211573 공권력이 얼마나 중요한지? 국민을 보호해야 할 공권력? 2016-10-23 이용목 1,1306
211919 이제 우리 모두 聖誕하자! 너와 나의 영원하고 무한한 성탄을 위하여 ! 2016-12-26 박희찬 1,1301
212102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7-02-06 주병순 1,1303
213160 성심의 메시지〕구구절절 아뢸 수 없거든, 다만 ‘아버지’하고 마음속으로 불 ... 2017-08-13 김철빈 1,1301
213290 <미사의 신비> 4.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-사제 2017-09-04 김철빈 1,1300
214597 정바오로님!!! 고맙고.. 감사합니다. |1| 2018-03-09 신욱균 1,1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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