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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136 "당신을 대건 아프리카 선교회 평신도 선교사로 초대 합니다." 2009-10-30 함영주 1360
147149 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어낸다 ... 2010-01-05 김은자 1364
147153     Re:깨달음의 상을 붙잡고 깨달음을 논하며... 언어도단의 경지를 글로 풀 ... 2010-01-05 정진 23815
147489        지겹다...그자리 근처라도 가고나선 글을 쓰던가...ㅉㅉㅉ 2010-01-08 김은자 560
149489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10-02-02 가톨릭교리신학원 1361
152207 4월24일(토)성지일일대피정 2010-03-30 정운석 1362
152508 형제와 부모를 미워하라니? 2010-04-08 홍성정 1360
153998 ♧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♧ 2010-05-08 김현 1361
155443 6월 24일(목)오전11시 제32회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2010-06-01 박희찬 1361
161429 [9월 3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9-02 장병찬 1361
163400 더불어 사는 삶 2010-09-28 고재기 1362
17707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1-06-30 주병순 1360
179103 쉬면서 재충전 하다가.. 2011-08-26 배봉균 1360
17922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1-08-29 주병순 1360
179755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1-09-11 주병순 1360
180392 그대! 가을로 오세요 2011-09-30 이근욱 1360
181645 밖으론 복음화, 안으론 쇄신 2011-11-02 박승일 1360
182367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2011-11-22 이근욱 1360
184718 천사들의 죄 |1| 2012-02-07 장이수 1360
184803 첫눈같이 고운 당신 2012-02-09 이근욱 1360
185001 셋.. 그리고 둘 2012-02-15 배봉균 1360
185002     Re: 요지경 (瑤池鏡) |2| 2012-02-15 배봉균 2350
186243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/ 이채 2012-03-18 이근욱 1360
186490 극동에 강대국들의 武力이 증강되지 않도록 기도하며, 지혜를 모읍시다! 2012-03-30 박희찬 1360
187836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/ 이채시인 2012-06-02 이근욱 1360
189385 말씀을 죽이는 사람들 [모의] 2012-07-21 장이수 1360
189639 기적을 행하는 사람, 사랑을 행하는 사람 2012-07-29 장이수 1360
190752 [명심보감] 27. 아버지가 부르시면 즉시 대답 2012-08-27 조정구 1360
192039 [구약] 창세기 16장 : 사라이, 하가르와 이스마엘 2012-09-24 조정구 1360
192107 ♬ 가을 타는 여자~ ♪ |6| 2012-09-25 배봉균 1360
192307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. 2012-09-28 박윤식 1360
192644 하느님 물리치고 예수님 물리치고 너희도 물리치다 2012-10-05 장이수 1360
193034 때 맞춰 일찍 가서 촬영한 일출(日出) |8| 2012-10-13 배봉균 1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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