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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689 {RUAH}사도행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! |9| 2006-06-11 최인숙 1352
100857 하느님을 떠난 백성의 5가지 모습 2006-06-15 장병찬 1351
101045 [내 영혼에 안전 망, 예수그리스도] |2| 2006-06-20 사두환 1352
101389 지혜서15:1~19(이스라엘은 우상을 숭배하지 않았다) |3| 2006-06-28 최명희 1351
101431 혈액형 O형이신 형제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|3| 2006-06-29 전선우 1352
101556 가족 피정 프로그램에 초대합니다 2006-07-02 이옥수 1350
101826 나는 배웠다 |2| 2006-07-09 장병찬 1351
101890 향 수.-[연주곡] 2006-07-10 양춘식 1351
101955 [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에 대한 책임 [자기 희생] 2006-07-12 사두환 1350
102698 얘기 |2| 2006-07-29 정기연 1350
103092 시원한 돌고래 이야기 5 _ 이미쥐 |2| 2006-08-09 배봉균 1356
103129 초대합니다 2006-08-10 마르시아크리스티나 1350
103349 영성체 후 묵상을 허 하라. |1| 2006-08-15 김경수 1353
103976 정양모 신부가 들려주는 마태오 이야기 2006-09-04 나현희 1350
104508 석류 2006-09-20 송재민 1350
104719 예수님을 닮아가는 길 2006-09-27 김재욱 1350
106523 12월의 주제 - 기쁘게 살자 2006-11-29 장병찬 1352
106908 25기 상장 예식 수료식 사진 2006-12-16 박인환 1350
107103 [역사속의 그리스도인] 7.교황편 (6)바오로 3세 |2| 2006-12-25 홍추자 1352
107223 ◁ [성체조배 - 제2일차] :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드리는 ... 2006-12-31 오유순 1351
107287 @ 교황 요한 23세의 행동하는 사랑! 2007-01-03 홍순민 1352
107323 그리스도를 본받음과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2007-01-04 장병찬 1353
107751 커피를 마시며 들어 보는 감미로운 팝. 2007-01-11 박상일 1352
108319 구분과 표현을 다르게 한다고 세상이 변한다면- 최호윤 |1| 2007-01-30 신성자 1353
108495 예수께서 몸과 마음으로 느꼈던 연대의식과 연민의 정으로 |2| 2007-02-07 정중규 1354
10896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07-02-27 주병순 1352
109001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 2007-03-01 김양순 1351
10931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3| 2007-03-17 강점수 1354
109342 종암본당 4구역 "십자가의 길" 행사 안내! 2007-03-18 박익규 1350
109748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2007-04-10 주병순 13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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