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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07411 | "모든 은총의 중개자 마리아"란 표현의 이단성에 대한 고찰
								|4| | 2007-01-05 | 조정제 | 346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8066 | 동명이인(同名異人)과 이명동인(異名同人)
								|15| | 2007-01-20 | 배봉균 | 262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8132 | 지상에서건 천상에서건 우리에게 중개자는 단 한분 뿐입니다.
								|19| | 2007-01-22 | 조정제 | 383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8742 | 참된 가족, 사회, 인간 공동체는 하느님의 질서에 순응하는 공동체
								|12| | 2007-02-16 | 박여향 | 319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9015 | 순례를 떠나며.......
								|14| | 2007-03-01 | 송동헌 | 736 | 14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109027 |  Re:순례를 떠나며....... | 2007-03-02 | 신성구 | 216 | 1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09701 | 굿자만사 4월 모임공지
								|10| | 2007-04-07 | 장정원 | 421 | 14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109714 |  Re : 굿자만사 4월 모임공지 - 冬去春來(동거춘래)
									
									|15| | 2007-04-08 | 배봉균 | 218 | 1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09722 | 사하라 사막에서(백사막)......
								|69| | 2007-04-08 | 박영호 | 708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9766 | 설마 싶지만 사실인 걸
								|8| | 2007-04-11 | 김지선 | 567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9804 | 사는 게 무엇인지
								|9| | 2007-04-12 | 조재형 | 539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0033 | 박영호 형제님의 말씀은 무리가 많은 요구라고 생각합니다.
								|3| | 2007-04-19 | 양점상 | 423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0046 | 고언 하시라 하니 죄송스런 말씀 드립니다.
								|3| | 2007-04-20 | 안성철 | 300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0260 |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
								|10| | 2007-04-24 | 지요하 | 500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0337 | "성모신심" 논란에 관하여 한 말씀 올립니다.
								|12| | 2007-04-26 | 고도남 | 451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0389 | 사랑하는 사람이 이승을 떠나더니 꿈에서...
								|19| | 2007-04-28 | 조정제 | 670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0515 |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
								|7| | 2007-05-03 | 김유철 | 317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1091 | '굿자만사' 6월 '태안 모임' 세부 사항 공지!!
								|20| | 2007-05-23 | 지요하 | 620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1132 | 학(鶴)의 비상(飛翔), 성령(聖靈)의 강림(降臨)
								|22| | 2007-05-26 | 배봉균 | 1,375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1835 | 불쏘시게는 안티가톨릭 (배교자집단) 사이트 입니다.
								|18| | 2007-07-06 | 김광태 | 1,644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024 | 결국 거짓말하는 죄를 범하였습니다.
								|10| | 2007-07-15 | 권태하 | 524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090 | 물의 흐름 - 설악에서 팔당까지
								|28| | 2007-07-17 | 배봉균 | 451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416 | 회교국가의 전교와 죽음, 그리고 인질들
								|27| | 2007-07-29 | 권태하 | 948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541 | 뒤늦은 고백
								|32| | 2007-08-03 | 이복선 | 1,315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572 | 아직도 못다 한 숙제, 고 마태오 신부님께(3)
								|9| | 2007-08-04 | 권태하 | 714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637 | 아름다운 호박꽃
								|27| | 2007-08-07 | 배봉균 | 414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755 | 아직도 못다 한 숙제(7) 딸의 진실
								|10| | 2007-08-14 | 권태하 | 873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983 | 권형제님 글을 읽고...
								|13| | 2007-08-25 | 신희상 | 870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2986 | 오류의 권리
								|2| | 2007-08-25 | 신성구 | 285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4045 | 수바레에서 온 감 3개(굿자만사 모임)
								|19| | 2007-10-20 | 권태하 | 389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4411 | 그 손이 더러워질까봐 두렵다...
								|5| | 2007-11-06 | 신희상 | 605 | 14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4416 | 진리투쟁
								|5| | 2007-11-06 | 신성구 | 345 | 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