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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78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 - 기인지우(杞人之憂), 걸인연천(乞人憐天) 2009-12-16 배봉균 1338
145028 RE: 144980 아브라함의 믿음 2009-12-18 송동헌 1333
147549 산수유 열매 따먹는 2010-01-09 배봉균 1336
147759 외국인을위한 한국어"토킥(TOKIC)"시험문제-우울한세상, 웃어보자. 2010-01-10 안정기 1332
148865 시작 기도 2010-01-24 김영이 1332
15043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0-02-18 주병순 1332
150683 3가지 필수적인 성령 충만한 삶의 내용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6 장병찬 1332
151481 30년을 노동자로 살았던 예수가 바로 우리의 모델이다 2010-03-12 홍성정 1331
152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0-04-15 주병순 1332
152979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8 장병찬 1332
156056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0-06-11 주병순 1332
16390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0-10-05 주병순 1336
179019 신앙인아카데미 8월 특강 및 가을 강좌 안내 2011-08-24 신앙인아카데미 1330
179607 너의 믿음이 2011-09-06 이중호 1330
18008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1-09-22 주병순 1330
180423 가을비에 담쟁이 2011-10-01 이봉연 1330
180665 탈출기를 통하여 본 하느님의 사랑 2011-10-07 이정임 1330
180887 귀소 (歸巢) 2 2011-10-11 배봉균 1330
180987 가을 앓이.김필연 시.박경규 곡 2011-10-13 신성자 1330
181032     Re:가을앓이 2011-10-14 정란희 740
181229 실패 & 성공 2011-10-19 배봉균 1330
181231     Re: 큰 사람 2011-10-19 배봉균 1060
181283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1-10-20 주병순 1330
181561 대구MBC/10/27 : 한미FTA의 경제 효과분석 논란 2011-10-30 김경선 1330
181837 한미 FTA - 이상한 샌드위치 2011-11-07 김경선 1330
181850 제7회 성가 합창제 초대합니다^^* 2011-11-07 이순옥 1330
18227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2011-11-18 주병순 1330
182496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2011-11-27 주병순 1330
182709 영적인 장애의 평상을 못버리다 [맴도는 유혹자] |1| 2011-12-05 장이수 1330
183273 자아의 감옥에서 해방되려면 [사랑의 신비] |3| 2011-12-26 장이수 1330
18363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2-01-06 주병순 1330
184169 생각에... |1| 2012-01-21 손영환 1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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