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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288 [젊은이 피정] 같이 가요^^ 2007-11-01 노혜진 1290
115468 흰 눈 축하 비행 - 오리 가족 |6| 2007-12-18 배봉균 1296
117067 미사의 신비 2008-01-31 정규환 1290
118428 위령정화 대피정 2008-03-17 한기용 1290
11850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과정 - 마리아론 (다시 올립니다.) |2| 2008-03-19 이인호 1292
118596 물에 대한 서약 - 창조보전을 위한 사순 초록회개와 서약 4 2008-03-21 신성자 1294
118914 궁금합니다.(노란색과 보라색의 리본) 2008-03-29 이윤경 1290
119162 <사랑에 빠진다> 와 <사랑을 한다> 2008-04-04 장이수 1296
119163     <'빠진다' - '공동'> 과 <'한다' - '단일'> 2008-04-04 장이수 574
119171        [악마의 자식] '육적인 몸' <과> '영적인 몸' |3| 2008-04-05 장이수 693
119215 반주자 초빙합니다. 2008-04-06 김정욱 1290
119337 역시, 붕어 ! |2| 2008-04-10 배봉균 1297
11946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6| 2008-04-13 주병순 1295
119643 팔노트회는 어떤 모임 인가요 |1| 2008-04-18 백승우 1290
11970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|5| 2008-04-22 주병순 1296
120213 예수회 성소모임 안내 - 5월 17일 토요일 2008-05-09 김동일 1291
121055 성심의 묵시 ㅡ 마음의 교환 |1| 2008-06-04 장이수 1296
122309 에페소와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2] 2008-07-22 장이수 1293
122313     구속자 = 구속주 [주교회의 천주교 용어집] 2008-07-22 장이수 582
122488 서울 위령 미사 안내 2008-07-29 오순절평화의마을 1290
122535 [알림] 인천가톨릭대학교 사회교육원 2008학년도 2학기 수강생 모집 2008-07-31 이향미 1290
122768 양지성모너싱홈 직원채용 2008-08-06 임옥희 1290
1231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08-15 강점수 1294
12336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|2| 2008-08-22 주병순 1293
123910 ♥ 2008.09.0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초대합니다! ♥ 2008-09-02 한혜란 1290
124336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예언자보다 크다 |3| 2008-09-10 장이수 1294
124338     시체가 되어야 그분 생명으로 충만 |7| 2008-09-10 장이수 1064
125435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1| 2008-10-02 주병순 1293
125465 10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2| 2008-10-03 장병찬 1293
126196 그리스도와 완전한 결합 [하느님께 자헌, 믿음의 순종] |7| 2008-10-22 장이수 1296
126211     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 |2| 2008-10-22 장이수 1155
126510 바이러스 검사 전부다 무료드라!!! |1| 2008-10-28 김형운 1290
127133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|2| 2008-11-16 주병순 1294
128108 날개 2 |6| 2008-12-06 배봉균 1298
128932 송년특집 젊은이 기도모임 2008-12-26 성령선교수녀회 1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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