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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440 '율법'행동주의자 = '이념'행동주의자 [십자가 파괴/용산] 2009-09-23 장이수 1288
140762 작은시계초(꽃) |2| 2009-09-30 한영구 1281
141066 야상곡(2) |2| 2009-10-08 홍석현 1282
141067 화곡본동지역 공동사목성당 40주년음악제 삐에따스 성가대 성음악연주회에 초대 ... 2009-10-08 문세흥 1281
142394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2009-11-04 김원 1281
142491 [강론] 연중 제 32주일 (서공석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6 장병찬 1281
142713 알려고 하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, 자신이 원하는 것만 가르쳐 준다 ... 2009-11-12 김형운 1281
144959 30년이 걸리다 2009-12-18 박영진 1283
145425 굿자게에 아무래도 행복한 이야기만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까봐요. 2009-12-21 이효숙 1287
145444    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/권태원 프란치스코 2009-12-22 김미자 854
145451 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이효숙 1032
145455    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김미자 1114
150890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0-03-03 오순절평화의마을 1280
153721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3 장병찬 1284
154733 역동 (力動) 2010-05-21 배봉균 1286
15551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06-02 주병순 1283
16174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2010-09-07 주병순 1282
17226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1-03-12 주병순 1281
173898 새로운 기분 2011-04-04 배봉균 1286
176223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/ 이채시인 아침시 2011-06-10 이근욱 1281
17765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... 2011-07-19 주병순 1280
18086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1-10-11 주병순 1280
180975 가을에 기다리는 사랑 |1| 2011-10-13 이근욱 1280
181096 풍년 잔치 2011-10-16 배봉균 1280
181886 신영복의 이야기콘서트 11월 11일 늦은 7시 30분 2011-11-08 신성자 1280
183301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니는 사람들 [하느님의 가난] |1| 2011-12-27 장이수 1280
183594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2-01-05 주병순 1280
184237 왜 자꾸 얼음물에 잠수하나 했드니.. 2012-01-25 배봉균 1280
184239     Re: 봉시장사(封豕長蛇) 2012-01-25 배봉균 1130
185152 위용 (威容) 2012-02-18 배봉균 1280
185153     Re: 대붕 (大鵬) 2012-02-18 배봉균 980
185375 개인의 사상이념 주입을 경계해야 한다 [의심과 집중] 2012-02-24 장이수 1280
185937 ♬ Let's Twist Again ♪ 2012-03-11 배봉균 1280
185941     Re: 고양이와 쥐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2-03-11 배봉균 3130
186610 처음 보여드리는 특수비행 - 옆으로 날기 2012-04-05 배봉균 1280
186820 불의한 성전주의 [사랑의 형제애를 해치는 요인] 2012-04-15 장이수 12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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