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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394 하와가 검색이 안됩니다. 굿뉴스의 계략일까요? |3| 2014-01-16 김영훈 1,1081
203397     무슨 말씀이신지요??? |1| 2014-01-16 소순태 6224
208182 어느 한사람의 거룩한 유언장 |2| 2014-12-30 박영진 1,10815
209941 집단적 광기로 생매장당한 한사람,참 무서운 세상이군요. 2015-11-26 박영진 1,1082
210535 안산 나들이 2016-04-11 유재천 1,1080
211001 교황, “실천없는 자비는 죽은 것” 2016-07-16 이부영 1,1083
211258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2016-08-25 이진성 1,1080
211274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6-08-27 주병순 1,1083
211817 (함께 생각) 냉담은 사제 책임인가? |4| 2016-12-08 이부영 1,1081
213160 성심의 메시지〕구구절절 아뢸 수 없거든, 다만 ‘아버지’하고 마음속으로 불 ... 2017-08-13 김철빈 1,1081
215315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기도 요청[인용] |1| 2018-05-18 박윤식 1,1085
219734 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갖는다 ... |3| 2020-03-01 장병찬 1,1080
219737     Re: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... |2| 2020-03-01 김재환 4530
219978 ★★ (1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04 장병찬 1,1080
221257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1,1080
221960 7남 1녀 중 사제 4명과 수녀, 친 손주까지 사제로 봉헌하신 어머니 2021-02-09 강칠등 1,1081
29029 참된 일치에 관한 견해 2002-01-25 정베드로 1,10717
67849 나는 이렇게 말한다. 앙갚음하지 마라. |19| 2004-06-14 임덕래 1,10717
95524 조카아이 졸업식장에서 다시 만난 사돈들 |5| 2006-02-18 지요하 1,10715
209789 ♡ 마중물 ♡ 故임언기신부님 2015-10-27 김종업 1,1078
210810 몬시뇰님에 간절한 기도속에 살았음에 봉사로써~ 2016-06-08 류태선 1,1071
212014 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2017-01-15 이기승 1,1070
212672 국악성가연구소 5월 월례기도 2017-05-02 이기승 1,1070
213113 조선후기 여성선각자 강완숙(골롬바) 순교 216주년 추모(7)[브레이크뉴스 ... |2| 2017-08-05 박관우 1,1070
215990 굿뉴스 관리자님아~ 게시판 안보시나요!!!!! |1| 2018-08-11 이순교 1,1072
216032 나를 닮은 너에게】성인을 만드시는 그리스도 2018-08-17 김철빈 1,1070
218507 조선은 큰 죄를 지었지만, 대한민국은 다를겁니다. |1| 2019-08-16 정혁준 1,1073
226992 자게판 형제,자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|2| 2023-01-21 강칠등 1,1071
227377 † 31. 사실 그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1,1070
19875 성직자를 비판할 수 있다 2001-04-26 김영석 1,10637
19876     [RE:19875]동감 합니다.내용무. 2001-04-27 류인천 1372
139428 아기 천사 김 비비안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|18| 2009-08-28 최종하 1,10617
139608     Re:아기 천사 김 비비안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|1| 2009-09-02 박숙련 1181
139553     아기 고모입니다. |2| 2009-09-01 김윤희 1623
159239 (펌) 열등감, 너를 고발한다…‘악플러의 심리학’ 2010-08-05 김광태 1,10617
159254     자아를 인정하는 것도 용기입니다. 2010-08-05 곽운연 1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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