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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06 낙엽과 가을 2009-10-17 유재천 1261
144279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09-12-07 주병순 1264
145053 여기에 쓰고 싶은데..... 2009-12-18 김형운 1261
145640 착륙 (着陸) 2009-12-23 배봉균 1267
146221     모래알 2009-12-28 김영이 340
148625 (굿뉴스의 예전글)TV는 나의 목자시니...[개신교버전] 2010-01-19 김광태 1263
148748 † 主敎要旨 상 편 26,부처의 도라 하는 것이 천주교의 도와 같지 아니하 ... 2010-01-21 김광태 1267
149400 (미래가 보장되는 조선소,드릴십,제철소)정규직모집합니다.. 2010-02-01 강대영 1260
150714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0-02-27 주병순 1264
150737 성령을 따라 사는 삶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28 장병찬 1262
150839 금연일기-5 (보건소에 두번째 간 날) 2010-03-02 정진 1267
151918 서울위령미사안내 2010-03-24 오순절평화의마을 1261
155090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생각들 2010-05-25 유재천 1263
158286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0-07-23 주병순 1265
163691 [10월 2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10-01 장병찬 1261
163913 10월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개최 2010-10-05 김수진 1260
164764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0-10-22 주병순 1264
16498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0-10-27 주병순 1264
167190 합창 워크숍 서칭페스티벌 2011.01 안내 입니다. 2010-12-06 이휴연 1260
178137 유리창엔 비, 당신의 그리움으로 내릴 때면 2011-08-01 이근욱 1260
178922 당신이 있어 오늘도 행복합니다 2011-08-23 이근욱 1260
17926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1-08-30 주병순 1260
180911 글자와 신비의 차이 [모퉁잇돌 => 큰 신비] |1| 2011-10-12 장이수 1260
180980 당고개 순교 성지 2011-10-13 박진동 1260
181126 쏟아지는 별을 보고싶어요 2011-10-16 박범옥 1260
182273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2011-11-18 장이수 1260
183015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1-12-17 주병순 1260
183709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2-01-08 주병순 1260
184971 비상(飛上) 장면보다 보기 드문.. 장애물 통과하기 2012-02-14 배봉균 1260
184990     Re: 정글(jungle)의 법칙(法則) 2012-02-14 배봉균 600
184997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2-02-15 주병순 1260
18566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2-03-06 주병순 1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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