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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30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1-12-27 주병순 1250
184020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 2012-01-17 주병순 1250
18471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2-02-07 주병순 1250
184865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12-02-11 주병순 1250
18518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2-02-19 주병순 1250
185242 교황베네딕토16세의 신학적 해석 [말씀의 영] |1| 2012-02-20 장이수 1250
185362 변질의 유혹과 본성의 상처 [다름의 자유] 2012-02-24 장이수 1250
18558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2-03-03 주병순 1250
18632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2-03-22 주병순 1250
186829 봄꽃으로 피는 사랑 / 이채 2012-04-15 이근욱 1250
186899 4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4-19 이근욱 1250
188074 사상과 삶 2012-06-11 유재천 1250
188302 그대의 향기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19 이근욱 1250
188767 하느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[미신 혹은 신심] 2012-07-01 장이수 1250
189622 기적을 바라지도 행하지도 않는 오직 사랑 2012-07-29 장이수 1250
190227 [명심보감] 15. 나쁜 마음이 가득차면 하늘이 |1| 2012-08-15 조정구 1250
190514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2-08-22 주병순 1250
190594 [사자소학] 9. 의복이 비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2012-08-24 조정구 1250
190756 태풍의 큰 피해 없기를... |4| 2012-08-28 박영미 1250
190773     Re: 태풍의 큰 피해 없기를... |1| 2012-08-28 배봉균 810
191448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2-09-14 주병순 1250
193673 사랑을 구걸하시는 하느님 [사랑의 걸인] 2012-11-04 장이수 1250
193819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2-11-09 주병순 1250
193832 돈이 사랑을 삼키다 [함께 섬길 수 없다] |1| 2012-11-09 장이수 1250
193897 ..'동요' 가 너희를 평화롭게 하리니... 2012-11-12 임동근 1250
193924 가을의 멋, 단풍잎들 2012-11-13 유재천 1250
194236 박해와 증언 2012-11-28 장이수 1250
194381 마태오 12,14-21 - 주님의 종 노래 #[연중15토복음] |1| 2012-12-04 소순태 1250
195841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3-02-10 주병순 1250
196009 똑같은 돈에 하나가 힘들다는 이유 [악의 논리] 2013-02-18 장이수 1250
196148 구원에 이르는 용서는 무엇인가 [ 용서의 남용 ] |1| 2013-02-25 장이수 1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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