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20228 |
말씀사진 ( 1베드 3,15 )
|
2020-05-17 |
황인선 |
1,641 | 2 |
| 220227 |
코로나바이러스19 난국에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의 주일미사 봉헌(2020년 ...
|
2020-05-17 |
박희찬 |
1,717 | 4 |
| 220226 |
가고시마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 주일의 복음
|
2020-05-17 |
오완수 |
1,811 | 0 |
| 220225 |
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다.
|
2020-05-17 |
주병순 |
1,325 | 0 |
| 220223 |
★ 죽음 이후를 생각하라
|1|
|
2020-05-17 |
장병찬 |
1,653 | 0 |
| 220222 |
나눔의 행복을 아는 사람만이
|1|
|
2020-05-17 |
박윤식 |
1,356 | 2 |
| 220220 |
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|
2020-05-16 |
주병순 |
1,260 | 0 |
| 220219 |
★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
|1|
|
2020-05-16 |
장병찬 |
1,479 | 0 |
| 220218 |
사우거사기념서재 현관 바로 앞 꽃밭에 무허가로 신축, 입주한 이웃 새집에는 ...
|
2020-05-16 |
박희찬 |
1,814 | 1 |
| 220217 |
.....................
|
2020-05-16 |
신윤식 |
1,333 | 0 |
| 220216 |
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
|
2020-05-15 |
주병순 |
1,238 | 0 |
| 220215 |
2020년 원주교구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욱
|
2020-05-15 |
박혜란 |
1,288 | 0 |
| 220214 |
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
|2|
|
2020-05-15 |
장병찬 |
1,558 | 0 |
| 220213 |
[신앙묵상 41]인생에 핵심 예수그리스도
|5|
|
2020-05-15 |
양남하 |
1,986 | 1 |
| 220212 |
남의 달란트와 나의 달란트
|
2020-05-15 |
변성재 |
1,154 | 0 |
| 220211 |
자녀의 달란트를 살려라!!
|
2020-05-15 |
변성재 |
1,252 | 0 |
| 220210 |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|
2020-05-14 |
주병순 |
1,184 | 0 |
| 220208 |
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
|1|
|
2020-05-14 |
장병찬 |
1,515 | 1 |
| 220207 |
★ 성모님의 믿음
|1|
|
2020-05-13 |
장병찬 |
1,660 | 1 |
| 220206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|
2020-05-13 |
주병순 |
1,188 | 0 |
| 220205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|
2020-05-12 |
주병순 |
1,210 | 0 |
| 220204 |
★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|1|
|
2020-05-12 |
장병찬 |
1,655 | 0 |
| 220202 |
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 신부 이주일의 복음
|
2020-05-11 |
오완수 |
1,987 | 0 |
| 220201 |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|
2020-05-11 |
주병순 |
1,111 | 0 |
| 220200 |
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|1|
|
2020-05-11 |
장병찬 |
1,546 | 0 |
| 220199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|
2020-05-10 |
주병순 |
1,067 | 0 |
| 220198 |
말씀사진 ( 1베드 2,9 )
|
2020-05-10 |
황인선 |
1,626 | 2 |
| 220197 |
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
|
2020-05-10 |
김말징 |
1,496 | 1 |
| 220196 |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|1|
|
2020-05-09 |
장병찬 |
1,611 | 0 |
| 220195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|
2020-05-09 |
주병순 |
1,197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