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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353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0-06-09 주병순 1,4320
220352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20-06-09 장병찬 1,4910
220351 소중한 엄마의 카네이션 2020-06-08 박윤식 1,4504
22035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20-06-08 주병순 1,3580
220349 ★ 죽음과 기도 |1| 2020-06-08 장병찬 1,4340
220347 나는 야훼다 2020-06-07 유경록 1,6340
220346 [신앙묵상 45] 원수를 사랑한 노예 |5| 2020-06-07 양남하 1,8791
220345 인도하시는 하느님 (야곱의 하느님) 2020-06-07 유경록 1,6250
22034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6-07 주병순 1,2220
220343 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-06-07 장병찬 1,4991
220342 안타까운 일들 2020-06-06 이원규 1,6617
220341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20-06-06 주병순 1,3011
220340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1,5060
22033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20-06-05 주병순 1,3101
220338 [인터뷰] 전우용 교수 "정의기억연대 활동의 역사적 정당성 훼손은 반인륜적 ... 2020-06-05 유재범 1,6743
220337 아군과 적군이 아닌 동반자입니다. |1| 2020-06-05 권기호 1,3744
220336 Ghana 정부 내각의 다수가 그리스도교 신도들인데, 부정 부패는 왜 그칠 ... 2020-06-05 박희찬 1,7025
220335 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| 2020-06-05 장병찬 1,4410
220334 이돈희 선생을 찾아 |1| 2020-06-05 이돈희 1,5981
220333 코로나19가 만든 新계급사회 [출처 CPBC news] 2020-06-05 유재범 1,2711
220332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20-06-04 주병순 1,3130
220331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5070
220330 '하늘의 소리' 2020-06-04 이부영 1,1910
220329 트럼프, 국제종교자유 촉진 행정명령 서명... 2020-06-04 이석균 1,6212
220328 칼레의 시민과 위대한 대한민국 2020-06-03 박윤식 1,2131
220327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한복음 읽기 2020-06-03 박재현 1,3310
220325 역사의 진실 [출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] |2| 2020-06-03 유재범 1,6323
220326     이 학생들이 바라보는 풍경입니다. |2| 2020-06-03 유재범 6046
22032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20-06-03 주병순 1,1031
220323 정의연집회에 수녀분들이 참석하는것에 대하여 |1| 2020-06-03 한우근 1,3148
220322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...그리고 일반화의 오류 |4| 2020-06-03 유재범 1,2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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