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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07 노틀담 수녀회 성소주일 행사 2007-04-16 김우성 1241
110684 인쇄술과 종교혁명의 영향들에 대한 질문입니다. 2007-05-07 정진 1240
110687     책 두 권 소개드리겠습니다. |1| 2007-05-08 김창민 1981
112130 호주에 이민 오시는분,자녀조기교육,형제자매님 정성껏 도와드림니다. 2007-07-19 권수웅 1240
11353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09-16 주병순 1243
115335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7-12-14 주병순 1243
115509 기쁨은 물질주의가 아니라 믿음으로부터 샘솟는다 |1| 2007-12-19 김신 1242
116526 복음 나누기 7단계에 대한 요약과 설명 7-3 2008-01-19 하경호 1241
116703 사랑했지만-김경호 (윤럽 07.12.29) |1| 2008-01-22 신성자 1241
116756 거룩한 얼굴 9일기도 시작 일 공지. 2008-01-24 김흥준 1240
116816 [공의회 과정] 15 주교 교령 |7| 2008-01-25 장이수 1242
117289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 카드 만드시고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! 2008-02-08 김흥준 1243
117459 작은 이익을 버릴 때 큰 것이 되어 되돌아온다 2008-02-14 박남량 1244
117481 놀토 청소년집단 “별” 2008-02-15 최혜경 1241
117880 이름 모를 오리 한 쌍 |8| 2008-02-29 배봉균 1248
118506 너에게 묻는다. |1| 2008-03-19 김병곤 1240
118671 와~! 신난다~~!! 새 봄이다~~~!!! |10| 2008-03-23 배봉균 1246
118687 히어리 꽃 |1| 2008-03-23 한영구 1244
11886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2008-03-28 장병찬 1245
118906 가톨릭 성가를 모으며~~ |1| 2008-03-29 정상호 1240
119070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2008-04-02 장병찬 1247
119548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|1| 2008-04-16 주병순 1245
120258 Somewhere Over the Rainbow - Connie Talbo ... |2| 2008-05-10 신성자 1243
120388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과제 2008-05-15 노병규 1241
120502 일본 수의학자, 한우의 위험성을 2006년도에 지적 2008-05-18 이용섭 1242
120780 ♡*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*♡ 2008-05-28 노병규 1241
12087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2| 2008-05-30 주병순 1246
12216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08-07-16 주병순 1246
123668 교회를 미워하면 예수님의 힘으로 살지 못한다 |5| 2008-08-27 장이수 1243
124506 하느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구원은? |2| 2008-09-13 장병찬 1244
125230 구속주 = 구속자 = 그리스도 = 메시아 |5| 2008-09-26 장이수 1246
125231     교회 가르침을 부정하는 이단자들 [나주 추종자들] |2| 2008-09-26 장이수 1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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