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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081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2010-10-09 주병순 1243
177882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1-07-25 주병순 1240
179521 즐거운 秋夕 되시길 ~~~ 2011-09-04 이봉연 1240
17981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1-09-14 주병순 1240
180660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1-10-07 주병순 1240
18072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2011-10-08 주병순 1240
180894 문화제 " 울지마 구럼비, 힘내요 강정 " 2011-10-11 이영주 1240
181059 굿 트리오 (Good Trio) |3| 2011-10-15 배봉균 1240
181080     Re:하늘과 땅 2011-10-15 배봉균 860
181618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1-11-01 주병순 1240
182548 백두루미 9마리 + 재두루미 4마리 |2| 2011-11-29 배봉균 1240
18418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1240
184928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12-02-13 주병순 1240
185277 주님도 악담에 이용하는 자는 회개해야..., 2012-02-21 박승일 1240
185393 인간의 해방자 [그리스도적인 인간] |1| 2012-02-25 장이수 1240
18630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2-03-21 주병순 1240
186700 무지카사크라 소년 합창단 단원 모집합니다. 2012-04-09 김봉신 1240
187135 내가 한 말이다 [말씀, 피에 젖은 옷] 2012-05-02 장이수 1240
187965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2-06-07 주병순 1240
188651 [교황 베네딕토] 하느님께 순종하고 이웃에게 봉사해야 2012-06-28 조정구 1240
188735 말씀을 청할 수 없는 머리 [말씀을 들을 수 없다] 2012-06-30 장이수 1240
192848 우리 명품 2012-10-09 유재천 1240
193496 [구약] 탈출기 1장 : 이스라엘인들이 종살이하다 2012-10-29 조정구 1240
193972 [신약] 요한 1장 : 세례자 요한과 하느님의 어린양 |2| 2012-11-16 조정구 1240
194431 [구약] 탈출기 40장 : 성막에 충만한 주님의 영광 2012-12-07 조정구 1240
194453 리 더 2012-12-08 유재천 1240
194549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2-12-11 주병순 1240
195333 이보다 더 멋질 수는 없습니다 !! |7| 2013-01-17 배봉균 1240
19567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2013-02-02 장이수 1240
196055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3-02-20 주병순 1240
196570 더 큰 증언 [거친 토양과 양순 토양] |1| 2013-03-13 장이수 12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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