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7692 |
하얀 눈이 수북히 (1월 6일)
|
2010-01-10 |
유재천 |
123 | 4 |
147952 |
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
|
2010-01-12 |
주병순 |
123 | 5 |
148589 |
크고 잘생긴
|
2010-01-19 |
배봉균 |
123 | 4 |
148809 |
.연극관람후기-마음을 주었습니다.
|
2010-01-22 |
조현숙 |
123 | 7 |
149147 |
[한국교회 창립 선조를 찾아서] 이승훈 (2)
|
2010-01-28 |
박희찬 |
123 | 3 |
150622 |
회개 "메타노이아"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24 |
장병찬 |
123 | 2 |
150977 |
어떻게 진지할 수 있을까?
|
2010-03-05 |
이금숙 |
123 | 8 |
151835 |
쌍무 (雙舞)
|
2010-03-22 |
배봉균 |
123 | 7 |
152317 |
예수님의 순명과 제자들의 불순명 [무엇]
|
2010-04-02 |
장이수 |
123 | 4 |
153197 |
성경쓰기가 안되네요
|
2010-04-23 |
유창호 |
123 | 1 |
155618 |
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
|
2010-06-04 |
주병순 |
123 | 4 |
155628 |
[6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마리아사랑/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
|
2010-06-04 |
장병찬 |
123 | 1 |
156653 |
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|
2010-06-23 |
주병순 |
123 | 3 |
160913 |
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
|
2010-08-27 |
주병순 |
123 | 2 |
173940 |
봄엔 사랑이고 싶어
|
2011-04-04 |
이근욱 |
123 | 1 |
176227 |
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
|
2011-06-10 |
주병순 |
123 | 3 |
179530 |
월요일 아침.. 기분좋게 시작 !!
|2|
|
2011-09-05 |
배봉균 |
123 | 0 |
179605 |
부정의 가치, 긍정의 가치[부정의 신앙, 긍정의 신앙]
|1|
|
2011-09-06 |
장이수 |
123 | 0 |
180666 |
굳이 예수님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야하는지?
|
2011-10-07 |
정진 |
123 | 0 |
182040 |
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
|
2011-11-12 |
주병순 |
123 | 0 |
183930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|
2012-01-14 |
주병순 |
123 | 0 |
184186 |
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/ 이채시인
|
2012-01-22 |
이근욱 |
123 | 0 |
185078 |
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|
2012-02-17 |
주병순 |
123 | 0 |
185533 |
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
|
2012-03-01 |
주병순 |
123 | 0 |
186056 |
[순간 포착] 동시 비상 (同時 飛上)
|2|
|
2012-03-13 |
배봉균 |
123 | 0 |
186059 |
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2
|
2012-03-13 |
배봉균 |
206 | 0 |
186866 |
말씀과 성체의 삶 [부활의 삶,186862번 계속-끝]
|3|
|
2012-04-17 |
장이수 |
123 | 0 |
186915 |
자기 포기가 아닌 자기 내어주심 [예수님의 사랑]
|
2012-04-20 |
장이수 |
123 | 0 |
187009 |
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
|
2012-04-25 |
주병순 |
123 | 0 |
188906 |
먼저 앞선 것은 [하느님의 사랑 혹은 행위의 상태]
|1|
|
2012-07-05 |
장이수 |
123 | 0 |
190053 |
새아침이 밝았어요~ 그만 자고 일어나요~~
|
2012-08-11 |
배봉균 |
12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