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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144 원하지 않는 친절 |12| 2012-01-20 김용창 4450
184147 이제사 보았습니다^^ |2| 2012-01-20 신성자 3200
184148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2012-01-21 주병순 1270
184152 얼음축구 결승전 -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1 배봉균 1810
184153     Re: 당당 (堂堂) 2012-01-21 배봉균 970
184154 설날에는 낮 12시에 [설 미사]가 봉헌됩니다. 2012-01-21 박희찬 1830
184155 말씀인가, 개신교인가 군중심리 악용 [성령모독] |1| 2012-01-21 장이수 2310
184156 ★茶禮床 차리는 법 |1| 2012-01-21 김종업 2820
184157 설 가족 2012-01-21 유재천 1620
184159 살다보니 이런 일도 생긴다. |5| 2012-01-21 이병렬 4110
184160 중년의 명절 / 이채 2012-01-21 이근욱 1520
184162 두 배 (Double) 2012-01-21 배봉균 1590
184164     Re: 말라말라(Mala Mala)의 표범과 하이에나 |2| 2012-01-21 배봉균 5590
184166 모두 정치에 나서면 소는 누가 키우나? |2| 2012-01-21 신성자 2760
184169 생각에... |1| 2012-01-21 손영환 1330
184177 2012 화천 산천어축제 2012-01-22 배봉균 2100
184178     Re: 유머 - 어디...당신 솜씨를 한 번 봅시다...ㅇ. 2012-01-22 배봉균 1540
184179 부르심과 응답 [말씀의 제자, 십자가 세상] 2012-01-22 장이수 1340
18418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1240
184183 자기 비움과 자기 양도 식별 [모든것 버림의 분별] |2| 2012-01-22 장이수 2410
184185 고향 앞으로.. |2| 2012-01-22 배봉균 1740
184186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2 이근욱 1230
184187 점쟁이도 대부분 믿을 게 못 된다 |1| 2012-01-22 변성재 2200
184188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2012-01-22 장이수 1380
184189 해질무렵 늦게.. 2012-01-22 배봉균 1490
184190 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1-23 이근욱 1120
184191 복락원을 꿈꾸며 |6| 2012-01-23 조정제 2340
184192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2012-01-23 주병순 1030
184195 고향집에서 맞는 설날 아침이라.. [나훈아 동영상] 2012-01-23 배봉균 2360
184200     가화만사성(家和萬事成) [나훈아 노래모음 30곡] 2012-01-23 배봉균 1420
184198 자기 버림, 자기 비움에서 깨어나야 한다 2012-01-23 장이수 2040
184203 의대 교수,·병원 과장직 던지고 요셉의원에서....(펌) |7| 2012-01-23 박창영 4450
18420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|1| 2012-01-24 주병순 1110
184205 모정(母情)의 세월(歲月) ♬ 동구밖에서 아들 배웅하는 노모(老母) 2012-01-24 배봉균 1920
184219     Re: ♬ Woman In Love ♪ 2012-01-24 배봉균 8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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