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65 네가 몸부림치던 그 10년 2003-10-21 양승국 2,39333
6578 눈물을 닦아주며 2004-02-29 양승국 2,39330
34356 화가 날때는 침묵을 지켜라 |3| 2008-03-08 최익곤 2,3933
119042 나는 믿는다 2018-03-16 함만식 2,3930
129228 성체/성체성사(07. 미사성제와 연옥 영혼들) 2019-04-22 김중애 2,3930
1309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간 수요일)『열두 사도 ... |2| 2019-07-09 김동식 2,3933
1373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‘아무것도 아니다’가 아니면 주 ... |3| 2020-04-04 김현아 2,3939
14689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화요일)『영원한 ... |2| 2021-05-17 김동식 2,3931
155005 믿음의 눈으로/열 마디의 자서전 2022-05-11 김중애 2,3930
5047 입큰붕어낚시회 2003-06-27 양승국 2,39226
113501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.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2017-07-28 최원석 2,3921
119483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2018-04-03 함만식 2,3920
121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|4| 2018-06-27 김현아 2,3925
124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8) 2018-11-08 김중애 2,3927
140809 하루를 잘 사는 비결 2020-09-16 김중애 2,3922
145961 더불어 순례 여정중의 공동체 -예수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21-04-09 김명준 2,3927
1867 감사합니다..*^^* 2001-01-04 노우진 2,39123
4645 부드런 주님의 음성 |1| 2003-03-21 양승국 2,39131
4686 한때 잘나가던 나였는데 |1| 2003-04-02 양승국 2,39133
6093 미사가 끝났으니.. 2003-12-09 노우진 2,39131
109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3) |1| 2017-01-13 김중애 2,3915
113965 차동엽신부(아름다운 증언들) 2017-08-17 김중애 2,3911
116480 ♣ 11.29 수/ 참 행복으로 이끄는 인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7-11-28 이영숙 2,3917
119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7) 2018-04-07 김중애 2,3914
120792 창녀 다말 (창세38:1~12) 2018-05-30 김종업 2,3910
1294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로부터 벗어나는 법 |4| 2019-05-04 김현아 2,3917
13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4) 2019-07-14 김중애 2,3915
138675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2,3910
1164 오라! 신선한 충격이여~~ 2000-01-10 노우진 2,3903
3512 눈만 뜨면 생각나는 사람 2002-04-06 양승국 2,39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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