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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428 우리 함께 손잡고 반성합시다. 2005-01-31 권태하 1,10117
110176 신약성경 대부분이 지식적인 머리에서 나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.. ... |100| 2007-04-23 이덕영 1,1012
202476 프란치스코 교황 “젊을때 술집문지기로 일해” |2| 2013-12-05 곽두하 1,10111
205239 로마 콜로세움에서 십자가의 길을 이끄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|1| 2014-04-19 김정숙 1,1011
207771 일곱 마귀란 이런것을 말합니다 |3| 2014-10-13 박영진 1,10110
208922 병자호란의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교훈[브레이크뉴스-2015-05-20] 2015-05-21 박관우 1,1012
209730 카톨릭성가를 유에스비로 되어있는것 살려면 |1| 2015-10-19 임종흠 1,1010
21095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6-07-07 주병순 1,1013
211157 2016년 민족화해센터 피정 프로그램 안내 2016-08-12 류승순 1,1010
211185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9 2016-08-17 권현진 1,1010
211518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2 |1| 2016-10-15 이부영 1,1011
214191 독립운동가 박경순 선생을 연구하게 된 출발점은 바로 그 이름으로부터 비롯되 ... 2018-01-21 박관우 1,1010
215864 “이재명 결단” 김진표 발언 띄운 중앙일보 2018-07-30 이바램 1,1010
218013 반복해서 짓는 죄 2019-06-01 김수연 1,1012
218026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19-06-03 주병순 1,1010
219798 용서하여라,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0-03-09 주병순 1,1010
221033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20-10-02 주병순 1,1010
2235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1-09-23 주병순 1,1010
20974 태평성대가 도래했도다!!??? 2001-06-06 김지선 1,10017
97956 굿자만사 4월 모임(봉사활동) |10| 2006-04-11 장정원 1,10017
123849 촛불신부의 눈물 "안식년 첫걸음은 오체투지" |33| 2008-09-01 김병곤 1,10034
123897     Re:전종훈(시몬) 촛불신부님께 드립니다 "임쓰신 가시관" |3| 2008-09-02 김미자 2419
203657 2014년 1월 26일 날씨 맑음 |10| 2014-01-27 이정임 1,10015
203661     Re:2014년 1월 26일 날씨 맑음 |3| 2014-01-27 강칠등 3527
203747 설 명절/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|1| 2014-01-31 노병규 1,10010
204949 김수환 추기경님 처럼 존경받을 분이 없기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개종을 |7| 2014-03-31 류태선 1,1006
208013 경복궁의 늦가을 |1| 2014-12-01 유재천 1,1002
209522 베아뚜스 남성합창단 - 신입단원모집 2015-09-04 임대섭 1,1000
210417 성교육 1회 특강을 다시 시작합니다. 2016-03-11 이광호 1,1002
210451 영화 동주-시대적 요청에 응답한 젊은이가 산 고난의 삶 2016-03-20 이광호 1,1001
211363 우리 모두 하느님께 간절히 매달리십시다!!!!!!!!!!!! |1| 2016-09-10 신동숙 1,1000
211607 (함께 생각) 기억의 공간화, 공간의 역사화 2016-10-29 이부영 1,10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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