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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671 베네딕토 16세: 신앙이 주는 기쁨과 하느님 사랑의 체험을 선포하자 2008-04-20 박여향 1224
119845 나의 구원자 예수님 |2| 2008-04-28 한동순 1223
119852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08-04-28 주병순 1225
120302 시원한 분수, 무지개까지.. 2008-05-12 배봉균 1226
120416 명동대성당 이콘 전시회 2008-05-16 이상덕 1220
122701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|2| 2008-08-05 장병찬 1226
123567 사도 바오로의 종에 대한 권고 2008-08-25 장선희 1223
124353 장대여뀌(꽃) 2008-09-10 한영구 1222
124764 가을햇살 2008-09-18 정영학 1220
125776 최대피해자는 결국내자식? 우리들삶과신앙은과연소통되는가? 2008-10-11 김동천 1220
12607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2| 2008-10-18 주병순 1223
127283 다시 보는 주님의 고통 길 2008-11-20 박명옥 1222
127487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|2| 2008-11-25 주병순 1225
12912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|2| 2009-01-01 주병순 1225
129515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2| 2009-01-12 주병순 1226
129834 색소폰 악기의 성가 악보는 없는지요? |1| 2009-01-22 김종진 1220
130738 무한질주 (無限疾走) |6| 2009-02-08 배봉균 12213
132167 사순 제4주일 [나해] - 올해의 경우에 있어 오늘.. |3| 2009-03-22 소순태 1224
132873 오늘(4월 10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시작합니다 |10| 2009-04-10 장병찬 1222
13380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09-05-02 주병순 1223
135494 신앙은 세상의 말에 귀기울인다.[펌] |4| 2009-05-31 방인권 1226
136143 예언자 2009-06-12 이경엽 1223
136833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는 하나되어야 한다.-정치논란 그만 |1| 2009-06-25 김재욱 1221
137548 한여름에 생각나는 동해 푸른 바다 |1| 2009-07-11 유재천 1221
1377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1| 2009-07-15 주병순 1224
138701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2009-08-11 장병찬 1222
138934 성모승천 대축일에 |2| 2009-08-16 박명자 1221
140498 교우님 자녀들의 필리핀 조기유학 상담해드립니다. 2009-09-24 조은정 1220
140688 교회는 '세상의 시녀'가 아니다 [교황청 신앙교리성] 2009-09-28 장이수 1227
141005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09-10-06 주병순 1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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