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6 이상향 2003-10-04 양승국 2,39033
5713 품위유지 2003-10-15 양승국 2,39038
11350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0.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) 2017-07-28 김중애 2,3901
11746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1| 2018-01-10 조재형 2,39012
119404 성토요일/구자윤비오신부 |2| 2018-03-31 김중애 2,3901
138279 [교황님 미사 강론]미사에서 교황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다[2 ... |1| 2020-05-15 정진영 2,3900
1401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어디로 향하는지 아는 방법 |2| 2020-08-14 김현아 2,3907
1932 "하루에 500번씩 바쳐라" |1| 2015-10-25 김종율 2,3902
1335 사랑을 해야 사랑을 안다(부활 6주일) 2000-05-28 상지종 2,38916
2975 봄날은 온다 2001-12-03 양승국 2,38912
5923 회색 빛 나날들 2003-11-11 양승국 2,38932
119048 2018년 3월 17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) 2018-03-17 김중애 2,3890
119663 4.12.기도."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." -파주 올리 ... |2| 2018-04-12 송문숙 2,3893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 2018-07-23 김중애 2,3897
129465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(요한6:15~21) 2019-05-04 김종업 2,3890
1078 12월1일 복음묵상 1999-12-01 노우진 2,3883
3662 꽃을 든 남자 2002-05-08 양승국 2,38828
4423 과연 어떤 맛일까? 2003-01-12 양승국 2,38831
4898 내가 누구냐? 2003-05-16 양승국 2,38825
1137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3| 2017-08-09 김리다 2,3881
114724 도미니코 성인이 전해준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신공에 관한 이야기 2017-09-14 김철빈 2,3881
11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3) |1| 2018-01-23 김중애 2,3885
1366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해지려는 의도 없이 성경을 읽는 ... |2| 2020-03-11 김현아 2,38812
1380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의 감정을 책임질 줄 알아야 올바 ... |4| 2020-05-07 김현아 2,38810
139118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적 대유행 중에 죽은 이들을 매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... |1| 2020-06-26 정진영 2,3882
153178 연중 제6주간 수요일 |5| 2022-02-15 조재형 2,38810
4830 사탄의 IQ는? 2003-04-30 김정현 2,3879
106463 '감사는 신앙인의 기본이요 건강과 행복의 비법이다'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6-09-03 김영완 2,3870
116552 대림 제1주일/순도 높은 기다림/글:양승국 신부 2017-12-02 원근식 2,3874
121773 연중 제14주일 |13| 2018-07-08 조재형 2,3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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