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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155 교황청 구마사제 가브리엘 아모스 신부의 메주고리예에 대한 말씀 |3| 2007-01-23 황명구 1,1064
133174 영신적 공해 같은 글들 |3| 2009-04-17 박여향 1,10617
133175     Re:성모님 본성 2009-04-17 박여향 23612
133186        Re:성모님 본성 |4| 2009-04-17 김신 2881
133215           참고 글이요~~^^ |11| 2009-04-18 김복희 2135
133176        Re:신부님들의 가르침을 배척하는 진리의 훼방꾼이 돼서는 안 된다. |4| 2009-04-17 박여향 30912
139428 아기 천사 김 비비안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|18| 2009-08-28 최종하 1,10617
139608     Re:아기 천사 김 비비안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|1| 2009-09-02 박숙련 1191
139553     아기 고모입니다. |2| 2009-09-01 김윤희 1633
143631 성모님은 신이 아니십니다.그러나... 2009-11-28 권기호 1,10617
143800        Re:문경준님,남의 글을 왜곡하는 버릇... 2009-11-30 권기호 1184
143761        Re 문형제는 어떠셨는지요? 오늘은 주일이니.... 2009-11-29 박요한 1073
143666     Re:성모님은 신이 아니십니다.그러나... 2009-11-28 이상훈 1888
143662     성모님은 신이 아닙니까? 2009-11-28 김은자 1995
143660     권기호님, 좋은 글 고맙습니다. 2009-11-28 정유경 1853
143709        그래서 짝퉁이란 말이 돕니다. 2009-11-29 곽운연 1295
186345 내부고발과 지역감정에 대한 불편 |1| 2012-03-23 곽일수 1,1060
204587 겨울에도 푸른 상록수 |2| 2014-03-08 유재천 1,1063
205239 로마 콜로세움에서 십자가의 길을 이끄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|1| 2014-04-19 김정숙 1,1061
207882 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2| 2014-11-03 임형일 1,1065
207899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6 이성훈 5343
207884     Re:화상경마가 레져인가요? 도박인가요 |1| 2014-11-03 김대영 4500
208470 종교호감도 10년새 13%P↓... |4| 2015-02-14 이석균 1,1060
209506 하느님의 권한에 도전하지 마라 2015-08-30 변성재 1,1063
209775 고통을 이기기 어려우면 이 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15-10-25 문병훈 1,1061
211072 [평화방송] 스마트폰 10초 영상 콘테스트 (교황님 만화책, 문화상품권 선 ... 2016-07-28 전성우 1,1060
211157 2016년 민족화해센터 피정 프로그램 안내 2016-08-12 류승순 1,1060
211369 말씀사진 ( 루카 15.31 ) 2016-09-11 황인선 1,1061
211518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2 |1| 2016-10-15 이부영 1,1061
211871 下野와 憲法 |4| 2016-12-19 강칠등 1,1066
211879     Re:下野와 憲法 2016-12-20 이용목 4533
211877     정의가 진리로 자리잡는 그날까지! |2| 2016-12-20 박윤식 5787
212008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7-01-13 주병순 1,1062
213511 [묵상시와 그림] 한 사람의 기도 |1| 2017-10-09 이윤희 1,1060
214253 [함께생각]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 2018-01-31 이부영 1,1060
215864 “이재명 결단” 김진표 발언 띄운 중앙일보 2018-07-30 이바램 1,1060
216858 "사후 32년, 오상의 파드레 피오"께서 살려내신 아이 2018-11-23 김정숙 1,1061
217364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9-01-26 주병순 1,1061
21791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9-05-08 주병순 1,1060
219370 아스피린, 대장암 잡는다? 2020-01-12 이석균 1,1060
219912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0-03-24 주병순 1,1060
221258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1-16 장병찬 1,1060
223550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21-09-23 주병순 1,1060
22605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22-10-04 주병순 1,1060
33371 이순성 신부님을 찾으시는 장봉식님께 2002-05-16 김기조 1,1051
33413 ▶교회는 세상의 스승이 아니라 형제 2002-05-17 outsider 1,10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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