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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894 믿음의 순종 [신자와 준자의 올바른 식별] 2012-04-19 장이수 1210
187611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[예수님이 없다] 2012-05-24 장이수 1210
188333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20 이근욱 1210
188539 예수님의 길은 예수님께 가는 것 [좁은 문] 2012-06-25 장이수 1210
188542     '하느님의 이름'에 대한 가톨릭 교리 2012-06-25 장선희 1050
188604 같은 열매이지만 바탕이 서로 다른 나무(사랑) |1| 2012-06-27 장이수 1210
188734 신나게 트위스트 한 번 추고 출발 !! 2012-06-30 배봉균 1210
189408 어린 나이의 미용 성형 외과 환자들이 늘고 있다 |2| 2012-07-22 조정구 1210
18987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2-08-06 주병순 1210
18989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2-08-07 주병순 1210
189947 [명심보감] 9. 나에게 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도 2012-08-09 조정구 1210
190688 자라면서 점점 엄마 닮아가는.. |1| 2012-08-26 배봉균 1210
190982 성경의 주옥같은 말씀들 2012-09-02 박종구 1210
191310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 2012-09-11 주병순 1210
191586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--예수님과 희년 2012-09-16 박승일 1210
191987 [구약] 창세기 15장 : 하느님과 아브람의 계약 2012-09-23 조정구 1210
192672 ... 엄마와 아들... 2012-10-05 임동근 1210
193064 [매일성경] 15.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|5| 2012-10-14 조정구 1210
193188 [구약] 창세기 40장 : 요셉이 꿈을 풀이하다 2012-10-18 조정구 1210
193956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2-11-15 주병순 1210
194254 황폐해 지는 때 [교만한 믿음의 때] |1| 2012-11-29 장이수 1210
194279 만세 부르는 아주 작고 귀여운.. |2| 2012-11-30 배봉균 1210
195298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[더러운 영이 물러간다] 2013-01-15 장이수 1210
195313 마귀들은 무엇을 알고 있었다는 것인가 [정녕] 2013-01-16 장이수 1210
195991 최후의 증언 [ 두 죄인과 네개의 십자가 ] 2013-02-17 장이수 1210
196036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3-02-19 주병순 1210
196121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3-02-23 주병순 1210
19689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13-03-25 주병순 1210
196985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2013-03-28 장이수 1210
19712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 2013-04-02 주병순 1210
19750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3-04-19 주병순 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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