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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274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19-01-12 주병순 1,0970
217637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19-03-18 주병순 1,0970
218045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9-06-07 주병순 1,0970
219273 ‘하노이 노딜’에 발목 잡히다 2019-12-27 이바램 1,0970
223818 오징어게임 한국배우 덕질하던 양덕들이 놀라는 부분 2021-11-05 김영환 1,0970
226329 죽음을 생각하는 위령 성월 |1| 2022-11-07 박윤식 1,0973
17577 안녕하세요 야구방망이의 주인공입니다. 2001-02-11 윤신덕 1,09617
101884 성모님과 관련된 다양한 세례명들...그리고 로즈마리 (Rosemary) |2| 2006-07-10 박영호 1,0964
110152 서울교구 신부님들은 평화상조 영업사원??? |3| 2007-04-22 남일 1,0963
111059 성령의 열매 도안을 구합니다.. |2| 2007-05-21 장혜정 1,0960
166491 모임 이름을 정할려고 하는데요 2010-11-17 조정희 1,0960
166505     저의 경우.. 2010-11-17 곽일수 1940
166502     Re:모임 이름을 정할려고 하는데요 2010-11-17 이청심 2060
205238 박지영씨, 남윤철 아우구스티노 형제님 곧장 천국 가셨을 겁니다. 2014-04-19 변성재 1,0965
209360 天主敎 朝鮮布敎의 先驅者 : 昭顯世子의 순교적 厄禍를 弔함/주재용 |3| 2015-08-04 박관우 1,0961
209436 노인의 날 이야기(1) |1| 2015-08-17 이돈희 1,0962
210128 오늘자 한겨레 답동성당 기사에 관해.. 2016-01-05 정홍렬 1,0960
2108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6-06-12 주병순 1,0963
211064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6-07-27 주병순 1,0963
211320 (함께 생각) 해바라기 샤워기를 아시나요? |1| 2016-09-03 이부영 1,0963
211346 순교영성강학(병인박해 150주년을 맞이하여): 주교요지와 상재상서 -수원교 ... 2016-09-07 정선영 1,0960
211633 (함께 생각) 친일과 독재, 한국천주교회도 자유롭지 않다 |1| 2016-11-04 이부영 1,0965
216634 요람에서 무덤까지/비리 천태만상인 우리나라 2018-10-25 박윤식 1,0962
21770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9-03-29 주병순 1,0960
221105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20-10-15 주병순 1,0960
223636 소나무의 날 기념 그림전 및 소나무 국목 지정 행사 2021-10-08 이돈희 1,0961
22605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22-10-04 주병순 1,0960
226400 가톨릭 신자임이 부끄럽다! 박주환을 파면하라! 2022-11-14 이재현 1,09616
226793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 |1| 2022-12-29 장병찬 1,0960
226903 전 세계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 이상 중요한 일은 없다 2023-01-12 이돈희 1,0960
227477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|1| 2023-03-12 장병찬 1,0960
32695 조재형 신부님께 2002-05-03 주영주 1,095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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