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133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... 2010-04-21 주병순 1203
1542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0-05-12 주병순 1203
157840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제104회 2010-07-17 손재수 1202
160072 아니면,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0-08-18 주병순 1203
176060 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 2011-06-06 장이수 1201
17728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1-07-07 주병순 1200
18330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을 위한 기도문 2011-12-27 손재수 1200
184872 탕녀와 한 몸,한 영/그리스도와 한 몸,한 영 2012-02-11 장이수 1200
185822 봄엔 사람 하나 와도 좋다 / 이채시인 2012-03-09 이근욱 1200
185998 도데체 정치[政治]가 뭡니까? |1| 2012-03-12 박윤식 1200
187457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2-05-18 주병순 1200
188930 버리지 않는다와 버려지지 않는다의 영적인 식별 2012-07-06 장이수 1200
190941 4중주 (四重奏) |2| 2012-09-01 배봉균 1200
190945 영원한 죄에 매이다 [영의 나태함] |2| 2012-09-01 장이수 1200
191603 [채근담] 88.생각이 일어나자마자 사욕의 길로 2012-09-17 조정구 1200
192573 어떤 마음으로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셨나? |2| 2012-10-04 이정임 1200
193169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|2| 2012-10-17 주병순 1200
193910 [신약] 루카 22장 : 잡히시고 조롱을 당하시다 |1| 2012-11-13 조정구 1200
193928 순교자 이승훈 진사 기념일 미사 11월 18일 낮12시, 천진암 광암 성당 ... 2012-11-14 박희찬 1200
194394 [구약] 탈출기 38장 : 번제단 물두멍 성막울타리 2012-12-05 조정구 1200
194749 불리실 , 불릴 것이다 [ 사도신앙의 중심 ] 2012-12-19 장이수 1200
19543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3-01-20 주병순 1200
196488 땜쟁이 2013-03-11 유재천 1200
196519 "하느님의 사랑" = "하느님의 의지" 입니다. |1| 2013-03-12 소순태 1200
196736 앞서는 천사 따르는 성 요셉 = 의로운 사람 |3| 2013-03-19 장이수 1200
197261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'자기의 자비' 차이 [예수님의 탄생] |1| 2013-04-08 장이수 1200
198029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3-05-16 주병순 1200
199171 간증 비슷한 거나 해볼까 (4) -획일교육에 선전포고 할 때 2013-07-06 변성재 1200
199174 묘기 2013-07-06 이병렬 1200
199356 다른 카메라로 촬영한.. |2| 2013-07-15 배봉균 1200
124,407건 (3,461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