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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6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5-02-05 강점수 1191
78703     아름다운 노래 (펌) |3| 2005-02-06 박요한 1204
78813 재의 수요일 (설날) *^ㅓ^* 2005-02-09 노병규 1190
79795 聖 水 *^ㅓ^* |1| 2005-03-03 노병규 1195
79836 마귀가 역사 하는 사람은? 2005-03-03 장병찬 1192
80502 합덕성당 2005-03-16 안창호 1190
80615 국가인권위 위원장 사퇴하라 2005-03-18 양대동 11915
81191 사도들에게 보내는 하느님의 말씀 2005-04-06 박병선 1190
81456 참회 |1| 2005-04-15 김주위 1190
82197 ? 노또복권 |1| 2005-05-09 이용섭 1191
82895 엄마와 딸들을 위한 프로그램 2005-05-29 정영숙 1190
83143 제6회 성체안의 기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5-06-05 천현숙 1190
83195 정부가 일자리를 만든다? 2005-06-07 양대동 1194
83225 퍼줘도 2005-06-08 양대동 1198
83261     Re:퍼줘도 그 상태에서는 모자라요. 2005-06-08 우미영 383
84110 잊지 말자 6·25! 다지자 국가안보!"< |2| 2005-06-25 양대동 1193
84143     Re: 한심한 노릇입니다. |2| 2005-06-26 이상규 906
84499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2005-07-03 양대동 1192
84542 정말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. 김형제님, 김마르코수녀님께 2005-07-04 이정희 1193
85196 어느 나환자의 노래 |4| 2005-07-16 노병규 1191
86054 영혼의 샘터(또다른 잠언들)직장사목부 2005-08-02 조성봉 1196
86217 존경하는 분들에게[방긋웃는 아뽈로니아]가.옮겨드립니다 2005-08-06 김서순 1191
86708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2005-08-19 곽두하 1191
86863 ♠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♠ |1| 2005-08-23 박정주 1195
87476 판관기17:1~13, 18:1~31(단 지파의 이동) |1| 2005-09-04 최명희 1196
87517 시편 제 46편 |7| 2005-09-05 장정원 11915
87956 ★신앙시 연재 (42) 어머니 얼굴의 주름살 속에는 |7| 2005-09-14 지요하 11914
89219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 2005-10-11 양다성 1191
89224     ☆ 조회수가 적은 이유 |1| 2005-10-11 박병선 1440
89554 타이완(台灣) 교회 개관 / 즈엉자이파(鄭再發) 대주교 |1| 2005-10-18 양재오 1192
89610 사목헌장 반포 40주년 기념강연회 - 사목헌장과 교회쇄신 2005-10-19 경동현 1190
89797 * 솔직하십시오 2005-10-24 주병순 1190
89803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2005-10-24 양대동 1191
89872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 2005-10-25 최혁주 1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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