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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768 천주교 상도동성당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07-12-25 서태원 1190
115903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07-12-30 주병순 1193
116873 거룩한 얼굴 축일전 9일 기도 시작 공고 2008-01-26 김흥준 1191
117952 로마 파올로 6세관에서의 유럽과 아메리카를 연결한 대학생들의 만남 |1| 2008-03-03 송현이 1191
118222 교황 레오 13세, 성 유스티노 가르침의 올바른 식별 |7| 2008-03-12 장이수 1193
118223     미사성제 = 파스카 신비의 재현이며 / 강생의 신비 재현 아님 |5| 2008-03-12 장이수 941
119277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당신 2008-04-09 조용안 1193
119820 민들레처럼 |1| 2008-04-27 박혜옥 1193
119832 성인의 실수까지 모범으로 삼는 것 아님 [성인통공] |3| 2008-04-27 장이수 1193
119834     [성 루도비꼬의 말 실수]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|2| 2008-04-27 장이수 1133
119900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 [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] |2| 2008-04-29 장이수 1191
119904     금송아지상 [여신으로 숭배하는 유혹자들] |5| 2008-04-29 장이수 915
119906        금송아지 사건 그 이후,,, |3| 2008-04-29 김연형 1306
119916           딴 사람이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온다면 [반역의 때] |3| 2008-04-29 장이수 632
119961 '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' 2008-05-01 노병규 1191
120269 기자칼럼] 언론인으로서 심한 자괴감을 느낀 하루...!!! 2008-05-10 최규창 1192
120483 과공이 공경이고, 성모사랑이다는 인식은 버리시오. |2| 2008-05-18 장이수 1192
120487     빨간색='빨갱이'/사탄='괴물'일까 [거짓=사탄] |3| 2008-05-18 장이수 652
120948 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 2008-06-02 조윤경 1191
121056 성령선교 수녀회 6월피정안내 2008-06-05 성령선교수녀회 1191
123253 성인들의 기쁨을 통하여 바라본 구원의 길 |2| 2008-08-19 장병찬 1193
123566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충실함 2008-08-25 장선희 1192
124100 기쁨의 집 2008-09-06 노병규 1191
125152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08-09-25 주병순 1193
125396 10월 2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10-01 장병찬 1192
125786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|4| 2008-10-11 주병순 1195
12661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... |2| 2008-10-31 주병순 1196
126634 11월 1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8-10-31 장병찬 1192
128348 생긋 웃는 얼굴 -고도원의 아침편지 중- |1| 2008-12-11 김희영 1193
129184 [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- 빛을 향해 가는 사람들 (김용배신부님) |3| 2009-01-03 장병찬 1196
129233 결혼명상실에 관하여 2009-01-04 강나루 1190
129757 함께하닌 더욱좋은 봉사 2009-01-19 박창순 1192
130206 장모님과 함께 여행하기. 2009-01-31 박창순 1192
131872 제 37차 촛불 평화미사 안내 |2| 2009-03-11 황선일 1192
131907 부자처럼 후회하지 않으려면..... |1| 2009-03-13 박창순 1192
132091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|2| 2009-03-20 장병찬 1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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