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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13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1-08-01 주병순 1190
182030 철원평야로 재두루미 형님 만나러 가는.. 2011-11-11 배봉균 1190
182032     Re: 상의 (相依) 2011-11-11 배봉균 850
182550 성 분도 언행록(3) 2011-11-29 박창영 1190
18406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2-01-18 주병순 1190
184920 성경본문의 영성적 의미 그리고 시대의 표징 2012-02-12 장이수 1190
185123 새로운 지평 (구원적 계시관) ㅡ 말씀이 인간을 해석 2012-02-17 장이수 1190
186173 사랑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[거지의 사랑] 2012-03-16 장이수 1190
186237 카인은 죽었지만 아벨은 살아있다 [어둠과 빛] 2012-03-18 장이수 1190
186368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2-03-24 주병순 1190
188592 [채근담] 6. 세차게 부는 바람과 성난 비에는 2012-06-27 조정구 1190
18945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형제 ... 2012-07-24 주병순 1190
189540 한국인 30~40대 가운데 봉급생활자 30%가 술고래 2012-07-26 조정구 1190
191097 마귀의 예수님 증언, 마귀의 마리아 증언 2012-09-05 장이수 1190
191772 [신약] 마태오 11장 : 세례자 요한 2012-09-19 조정구 1190
192722 반어법이 아닌 빈정거림 [불신과 회의 / 반기련] |5| 2012-10-06 장이수 1190
192978 구하는 대로... 2012-10-11 박영미 1190
194280 [구약] 탈출기 33장 : 모세의 기도, 하느님의 응답 2012-11-30 조정구 1190
194323 뮤직 32. 라흐마니노프 - 보칼리제 2012-12-01 조정구 1190
195167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3-01-08 주병순 1190
197006 오늘 (3월 29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 |2| 2013-03-29 장병찬 1190
19728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3-04-09 주병순 1190
199325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3-07-13 주병순 1190
199437 마므레의 참나무 외 - 창세 13,18; 14,13; 18,1 #[다연중1 ... |1| 2013-07-17 소순태 1190
201362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3-10-02 주병순 1190
229296 노인의 날에~! 2023-10-03 강칠등 1190
229476 10.21.토."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" ... 2023-10-21 강칠등 1190
229494 ★6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10-23 장병찬 1190
229542 ★6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190
229731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3-11-16 주병순 1190
229795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 |1| 2023-11-22 장병찬 11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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