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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425 하느님의 기도 2005-07-02 노병규 1185
85118 ♣ 대 화(對話) ♣ |1| 2005-07-15 노병규 1183
85125 성 보나벤뚜라 주교 교회학자 2005-07-15 양대동 1182
85885 이냐시오 로욜라의 생애 2005-07-31 옥수복 1188
86526 무비 2005-08-15 노병규 1180
87296 판관기12:1~15(판관 입다. 판관 입산. 판관 엘론. 판관 압돈) |2| 2005-09-01 최명희 1184
87622 *최후의 만찬* 2005-09-07 장병찬 1181
87862 * 삶 속에 뛰어드십시오 2005-09-11 주병순 1184
87924 * <껍질...> |1| 2005-09-13 노병규 1181
88197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살 것이다. 2005-09-20 양다성 1180
88277 남편위독! 이진순할머니를 찾습니다! 2005-09-22 한창수 1180
88550 * 땅 위의 천사 사제 2005-09-27 주병순 1181
89183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을 이해하는데 주관성을 발견함(1) 2005-10-10 최혁주 1180
89270 대패 한 이유 2005-10-12 장병찬 1180
90031 하느님께서 그들을 다시 받아 주실 때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? 2005-10-29 양다성 1180
90051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2005-10-29 주병순 1181
90119 무엇이 행복입니까? |3| 2005-10-31 장병찬 1181
91242 성서는 인권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가 |1| 2005-11-26 신성자 1182
915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5| 2005-12-03 강점수 1184
91599 간단한 기도문 하나 2005-12-04 박춘식 1181
92615 청와대는 진실을 왜곡 말라--개정 사학법은 악법 중 악법이다 |1| 2005-12-20 양대동 1186
92618     청와대 비서관 "좌경교육 발상, 참으로 기상천외" |4| 2005-12-20 박정욱 937
93043 아름다운사람 2005-12-28 장병찬 1181
93327 The Red River Valley |1| 2006-01-03 노병규 1182
93381 + 주님 공현 전 수요일에 :: 잠언서 14장 |2| 2006-01-04 최인숙 1186
93421 "멋 진 하 느 님" "만 세" 2006-01-05 진선화 1180
93658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2006-01-09 장병찬 1180
93697 빈손의 의미 2006-01-10 노병규 1182
94130 천지창조 2006-01-19 장영자 1180
94305 흙과 다듬지 않은 돌 /이병일 |5| 2006-01-23 신성자 1188
94656 소녀야, 일어나라. 2006-01-31 주병순 11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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