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 기적을 볼 줄 아는 신앙인(사순 1주 수) 2000-03-15 상지종 2,3706
2882 결단의 시기..(10/13) 2001-10-12 노우진 2,37011
2887     [RE:2882]혹시... 2001-10-13 봄맑음 2,0714
104902 하느님 중심의 삶 -관상가의 삶, 신비가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6-06-15 김명준 2,37011
1190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2| 2018-03-19 김리다 2,3701
126423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10| 2018-12-30 조재형 2,37013
143356 주님 공현 대축일 |10| 2021-01-02 조재형 2,37012
1455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긴 회의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는 ... |2| 2021-03-26 김현아 2,3703
2114 ** 죽고 싶은 심정 2001-03-27 유영진 2,36918
4357 진정한 Fiat 2002-12-19 양승국 2,36922
114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7) 2017-09-07 김중애 2,3696
117612 1.16.♡♡♡주님의 기도 33번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16 송문숙 2,3693
1191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|3| 2018-03-21 김리다 2,3692
120146 가톨릭기본교리(36-2 하느님의 성사인 그리스도) 2018-04-30 김중애 2,3690
128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통과 통합은 하느님 뜻 뒷자리에 |2| 2019-03-27 김현아 2,3694
129697 ★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;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성체 |1| 2019-05-15 장병찬 2,3690
130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1) 2019-06-21 김중애 2,3698
1468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을 위해 싸우면 왜 항상 지 ... |3| 2021-05-16 김백봉 2,3696
1932 일꾼 구함..(1/26) 2001-01-26 노우진 2,36817
109262 주님 세례 축일 |6| 2017-01-09 조재형 2,36817
1132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2) '17.7.16. 일. |1| 2017-07-16 김명준 2,3682
116764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9| 2017-12-12 조재형 2,36810
11959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4| 2018-04-09 김리다 2,3682
124888 ■ 순명보다는 순종으로 부활의 꿈을 /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1| 2018-11-07 박윤식 2,3681
129007 참 행복한 예닮 삶의 여정 -신뢰, 기도, 비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9-04-14 김명준 2,36810
131200 출렁다리 - 윤경재 |1| 2019-07-18 윤경재 2,3680
1399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노력하라 가르치면 자녀 인생 망친다 |2| 2020-08-08 김현아 2,3687
149842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2021-09-19 김중애 2,3681
6691 착한 남자 2004-03-19 양승국 2,36730
1113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4) '17.4.9. 일. |1| 2017-04-09 김명준 2,3672
118810 3.7.강론."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 ... 2018-03-07 송문숙 2,3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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