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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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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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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 잘 되는 것을 못보는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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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8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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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배의 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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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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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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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1-08 |
주병순 |
1,0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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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65622]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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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16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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뭣 좀 하나물어봅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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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4 |
박운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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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치기 소년된 기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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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5 |
박운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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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를 보느냐,숲을 보느냐...돌을 던저보시길 권해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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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25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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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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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9 |
박창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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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더 많이 소유하지 못해서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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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0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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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히 마중 나와...'꾸르실료교육'을 다녀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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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6 |
김신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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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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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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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곳이 되길 소망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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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0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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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사례] 272. 사제 생활에 지쳐갑니다 <상>|┗평화신문]아!어쩌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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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31 |
김예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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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느낀 이런저런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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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3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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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자 한겨레 답동성당 기사에 관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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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1-05 |
정홍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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農隱 姜文顯 先生&灘雲 李正根 先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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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21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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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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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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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심한 스티븐 호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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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3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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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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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9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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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묵주기도 6000만 단의 6000만 제곱 단을 해보라, 통일이 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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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1 |
유상철 |
2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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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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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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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못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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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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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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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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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 요나 3,5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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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21 |
황인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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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생각] 우리 엄마가 얼마동안 노래방을 다녀야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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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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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5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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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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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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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30 |
함만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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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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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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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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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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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하느님의 뜻◈ "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"의 기도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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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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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의 수요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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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2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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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본중님께 드리는 고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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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1-13 |
요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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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신부님들에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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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0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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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다른 병원근무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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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1 |
황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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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:38445]* 황명구- 당신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길 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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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9-11 |
김중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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