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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0268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[탕감의 은총, 사랑의 은총] 2012-08-16 장이수 1160
191837 플로리다 포에버 프로그램 (Florida Forever Program) 2012-09-20 배봉균 1160
191979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 |2| 2012-09-23 이정임 1160
192036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.. |2| 2012-09-24 배봉균 1160
192074 [명심보감] 56. 넉넉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 2012-09-25 조정구 1160
192207 가톨릭언론인 신앙학교 제27기, 천진암 성지 주임 김학렬 신부님 강의(서울 ... 2012-09-27 박희찬 1160
192311 [신약] 마태오 21장 : 성전정화, 두 아들, 포도밭 |3| 2012-09-29 조정구 1160
193509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2-10-29 주병순 1160
19356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2-10-31 주병순 1160
193605 세 월 2012-11-01 유재천 1160
19479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12-21 주병순 1160
194794     Re: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|1| 2012-12-21 김신실 1130
195617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봅니다 2013-01-30 장이수 1160
195694 3 - 1 = 2 |2| 2013-02-03 배봉균 1160
198999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13-06-28 주병순 1160
199063 나를 따라라. 2013-07-01 주병순 1160
199519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13-07-21 주병순 1160
229005 up & down 1 2023-09-05 조병식 1160
229220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가 필요하다!! 2023-09-25 국규현 1160
229548 한국사 최고의 악덕 고용주들 2023-10-29 김영환 1160
229672 독일의 무시무시한 물가 수준 2023-11-10 김영환 1160
229784 ★91. 예수님이 주교에게 - 주교들의 신원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11-21 장병찬 1160
230071 ↓ 아이고 배야 ㅋㅋㅋ 2023-12-13 신윤식 1164
231009 5일 전만 해도 다 털어보라고 기고만장하던 장예찬 2024-03-16 신윤식 1160
231010     Re:5일 전만 해도 다 털어보라고 기고만장하던 장예찬 2024-03-16 김재환 770
232298 10박12일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님 성지순례와 페루 마추피추 세계문화유산 ... 2024-10-10 오완수 1160
139 Good News 개통을 축하드립니다. 1998-09-20 박상준 1150
207 아!!!!눈이...... 1998-09-23 서현우 1150
294 [문요한] 어린왕자? 1998-09-28 문정춘 1150
538 제말좀 들어보소 1998-10-07 박광수 1151
554 벌써 단풍의 계절 1998-10-07 김정호 1152
556     [RE:554]안녕하시지요... 1998-10-07 최은영 590
561     [RE:554]올 가을에는... 1998-10-07 지옥련 701
636 오늘의 마무리... 1998-10-08 최은영 1151
644     [RE:636]늘 고마워! 1998-10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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