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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7368 아버지께 청하는 기쁨 [하느님의 뜻이 있는 열매] 2012-05-13 장이수 1150
187999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2012-06-08 장이수 1150
188650 실행하는 믿음 [단순한 마음] 2012-06-28 장이수 1150
18873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6-30 이근욱 1150
189306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2-07-19 주병순 1150
189946 자신의 몸도 예수님의 교회 [ 너는 행복하다 ] 2012-08-09 장이수 1150
190264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2-08-16 주병순 1150
190351 [사자소학] 3. 부모님께서 명하는 것이 있으시거든 2012-08-18 조정구 1150
190473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2-08-21 주병순 1150
190544 [명심보감] 23. 어리석고 귀 먹고 고질이 있고 2012-08-23 조정구 1150
191285 [구약] 창세기 2장 : 에덴 동산 |1| 2012-09-10 조정구 1150
191402 [명심보감] 44. 쓸데 없는 말과 급하지 아니한 일 |1| 2012-09-13 조정구 1150
191444 [구약] 창세기 6장 : 인류의 타락과 노아의 방주 |11| 2012-09-14 조정구 1150
191525 색다른 분위기에서 함께 노는.. |2| 2012-09-15 배봉균 1150
192940 아침.. 안개.. 호수.. 햇살.. 큰기러기.. |8| 2012-10-11 배봉균 1150
193061 아침 일찍.. 출발 !! |2| 2012-10-14 배봉균 1150
193509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2-10-29 주병순 1150
193542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2012-10-30 주병순 1150
193598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2-11-01 주병순 1150
193923 아버지 이름을 부르지 못하는 아홉 사람 2012-11-13 장이수 1150
19497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2012-12-29 주병순 1150
195229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3-01-11 주병순 1150
195270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, 하늘이 열렸다. 2013-01-13 주병순 1150
195619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3-01-30 주병순 1150
195990 버려지는 것은 - 완전하게 버리다의 과정 2013-02-17 장이수 1150
196299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|1| 2013-03-03 손재수 1150
196338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3-03-05 주병순 1150
196586 꽃동네5.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[행동하는 사랑학교] |4| 2013-03-14 장이수 1151
196613 왜가리의 사랑~ ♥ |3| 2013-03-15 배봉균 1150
197027 인생의 공통점 2013-03-29 유재천 1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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