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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0214 |
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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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장병찬 |
1,560 | 0 |
| 220213 |
[신앙묵상 41]인생에 핵심 예수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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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양남하 |
1,992 | 1 |
| 220212 |
남의 달란트와 나의 달란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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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변성재 |
1,163 | 0 |
| 220211 |
자녀의 달란트를 살려라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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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5 |
변성재 |
1,255 | 0 |
| 220210 |
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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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주병순 |
1,189 | 0 |
| 220208 |
★ 우리의 엄마 -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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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4 |
장병찬 |
1,522 | 1 |
| 220207 |
★ 성모님의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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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장병찬 |
1,662 | 1 |
| 220206 |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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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3 |
주병순 |
1,190 | 0 |
| 220205 |
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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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2 |
주병순 |
1,212 | 0 |
| 220204 |
★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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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2 |
장병찬 |
1,658 | 0 |
| 220202 |
가고시마교구 송진욱도미니코 신부 이주일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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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1 |
오완수 |
1,991 | 0 |
| 220201 |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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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1 |
주병순 |
1,113 | 0 |
| 220200 |
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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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1 |
장병찬 |
1,550 | 0 |
| 220199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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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주병순 |
1,069 | 0 |
| 220198 |
말씀사진 ( 1베드 2,9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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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황인선 |
1,655 | 2 |
| 220197 |
명동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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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10 |
김말징 |
1,502 | 1 |
| 220196 |
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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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장병찬 |
1,626 | 0 |
| 220195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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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주병순 |
1,200 | 1 |
| 220193 |
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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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목을수 |
1,352 | 0 |
| 220194 |
Re:요한묵시록 용(龍)이 (영물인가) 악마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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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김재환 |
527 | 0 |
| 220192 |
성바오로수도회 김동주 도마수사 복음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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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9 |
오완수 |
1,848 | 0 |
| 220191 |
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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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박윤식 |
1,379 | 1 |
| 220190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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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주병순 |
1,032 | 0 |
| 220189 |
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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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장병찬 |
1,364 | 0 |
| 220187 |
이돈희 단상 5월 가정의 달에 기억해야 하는 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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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이돈희 |
1,658 | 1 |
| 220186 |
[신앙묵상 40] 기독교 신앙과 거짓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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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8 |
양남하 |
1,859 | 3 |
| 220185 |
유튜브로 바치는 성모성월맞이 매일 묵주기도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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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7 |
이세호 |
1,798 | 0 |
| 220184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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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7 |
주병순 |
1,213 | 1 |
| 220181 |
★★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(김보록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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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장병찬 |
1,517 | 0 |
| 220180 |
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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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주병순 |
1,073 | 1 |
| 220179 |
바코드 없다고 미사 참례 못 하게 하는 성당들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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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5-06 |
LEETAEHYUNG |
1,43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