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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667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6-11-11 주병순 1,0932
2117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6-11-21 주병순 1,0933
212118 뼈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증조부 서거 80주년을 추모합니다 2017-02-10 박관우 1,0931
214615 [영혼을 맑게] 세상을 굴리는 자 2018-03-12 이부영 1,0931
214936 미국 전투기 헬기, 전투상황도 아닌데 우수수 추락 2018-04-09 이바램 1,0930
22026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20-05-24 주병순 1,0931
225997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2-09-27 장병찬 1,0930
22662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1,0930
227003 NAB 셩경쓰고 있는 강영지입니다. 얼마전부터 입력완료한 쓰기가 입력하기로 ... 2023-01-22 강영지 1,0930
27208 신부님과 작별 미사를 마치고... 2001-12-05 한성숙 1,09228
43058 추기경님과 관련된 어느 기자 이야기 2002-11-07 곽일수 1,09259
87767 흥청망청 9 요지경(瑤池鏡) |55| 2005-09-09 배봉균 1,09215
205325 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, 기도문 한줄 |9| 2014-04-24 김정숙 1,0925
208832 청산도, 남해 2015-05-02 유재천 1,0920
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6-06-15 주병순 1,0924
211339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16-09-06 주병순 1,0922
211604 白頭山 天池 巡禮 - 開天節에 잊혀져가는 上帝聖月 상달(上月)에 붙여. 2016-10-28 박희찬 1,0920
211770 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습니다! |1| 2016-11-28 천경민 1,0928
21186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6-12-18 주병순 1,0922
213089 *말씀 갈피 - 7월 30일(연중 제17주일) |1| 2017-07-30 신성균 1,0921
214869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, 포르투갈 파티마 2018-04-03 박희찬 1,0923
2174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02-10 주병순 1,0920
219930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8 장병찬 1,0920
220107 [함께생각] ▣ 西紀 2020年 4月 21日 화요일 - 비단과 걸레 2020-04-21 이부영 1,0922
18919 [18910]에 이어 2001-03-29 이현주 1,09149
36306 정 스테파노선생님께.. 2002-07-19 구본중 1,09117
36331     [RE:36306]뭔가 잘 못 알고 계심 2002-07-20 문형천 1273
128103 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1 미사 - 생전에 다니며 사랑과 아픔 나누던 석촌 ... |13| 2008-12-06 신성자 1,09117
128107     Re: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 미사 중에 |3| 2008-12-06 이순의 2999
202555 마하트마 간디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성가 |5| 2013-12-08 곽일수 1,09111
204185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 무대 소치 |3| 2014-02-21 유재천 1,0916
208908 어찌하면 좋을까요?-- 이런 황당한 일이 있습니다. 2015-05-18 박명용 1,0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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