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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737 좋은 이 2015-10-20 유재천 1,0911
209818 바이칼 호의 무당 |2| 2015-10-31 김형기 1,0912
21071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6-05-18 주병순 1,0912
21074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6-05-25 주병순 1,0912
211225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12 2016-08-20 권현진 1,0910
211707 우리는 순실보다 진실을 원한다. |1| 2016-11-19 이광호 1,0915
21315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2)[브레이크뉴스-20 ... |2| 2017-08-12 박관우 1,0910
215255 여름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-05-08 박근수 1,0910
215867 한국전쟁, 그것은 전쟁이 아니라 학살이었다 2018-07-30 이바램 1,0910
216037 곡수리 공소 신자들의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봉헌과 대한민국 건국 ... 2018-08-17 박희찬 1,0914
216042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2018-08-19 이부영 1,0910
216668 [오상의 성 비오] 왜 세상에는 악이 있는가? 2018-10-28 김철빈 1,0912
218321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19-07-19 주병순 1,0910
219714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0-02-27 주병순 1,0910
219900 <韓國의 性理學 理解> 2020-03-23 이도희 1,0910
22385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11-11 장병찬 1,0910
227491 예수님에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활을 사순시기에 말씀을 그림으로 함께 할수 ... 2023-03-15 전병섭 1,0910
227845 †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3-04-22 장병찬 1,0910
11479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들 2000-06-12 김하나 1,0900
11482     [RE:11479] 2000-06-12 김석래 27116
11528     [RE:11479]불쌍한지고.. 2000-06-13 김현미 1893
40871 명동 성당 앞 시위하시는 분들께 2002-10-17 이재우 1,09084
87314 흥청망청의 유래 |18| 2005-09-02 배봉균 1,09019
87315     Re:흥청망청의 유래 - 이강길 |5| 2005-09-02 배봉균 47412
104231 유머 - 자네가 이 갓을 쓰게나~~ |24| 2006-09-12 배봉균 1,09017
158739 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. 2. 2010-07-28 이금숙 1,09017
158753     Re:그 버릇 어디 가겠습니까. 2. 2010-07-28 김광태 17316
203847 웰빙과 번영의 신학, 복음 아니다---프란치스코교황 권고 |2| 2014-02-04 박승일 1,09014
203852     Re:웰빙과 번영의 신학, 복음 아니다---프란치스코교황 권고 |1| 2014-02-05 박형은 4888
204052 김대중도 있지만 프랭클린 루즈벨트도 있지 2014-02-15 변성재 1,0904
204168 아침부터 돈 얘기 - Final |6| 2014-02-20 김영훈 1,09010
204176     Re:아침부터 돈 얘기 - Final |3| 2014-02-21 김승욱 50912
204169     Re:아침부터 돈 얘기 - Final |3| 2014-02-20 이정임 4137
204825 주임신부님에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 |2| 2014-03-23 류태선 1,0905
204829     현주임신부님 이야기 아닙니다 오해마십시요 2014-03-23 류태선 5294
204830        연령회가 달라져가고 있으니 보람을 느낍니다 2014-03-23 류태선 4646
205548 성소 주일: 사제들은 행복한가? |3| 2014-05-11 김정숙 1,0904
206836 절망의 늪에서 희망의 연꽃을 |1| 2014-07-25 김성준 1,0905
207930 *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* |4| 2014-11-14 이현철 1,09010
207945     Re: * 신랑, 신부가 인사드립니다.^^* 2014-11-17 이현철 75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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