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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76 이스라엘 일주 대한항공 텔아비브 취항 2008-05-30 정규환 1120
12114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2| 2008-06-08 주병순 1123
123004 **중.고등부 친구들 함께해요!!! 수녀님들과 함께 놀아요~~성경캠프~~* ... 2008-08-11 전명희 1120
124510 중추절 주님과함께 잘들보내세요! |1| 2008-09-13 장세곤 1123
124677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3| 2008-09-16 장이수 1123
124681    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3| 2008-09-16 장이수 733
12626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2| 2008-10-23 주병순 1124
126529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|2| 2008-10-29 주병순 1123
128263 '굿바이'철야피정에 초대해요^^ 2008-12-10 김민지 1121
129897 그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2| 2009-01-24 주병순 1125
131178 김수환 추기경님께 2009-02-19 김병영 1123
131646 씨튼연구원 2009년 종교대화 강좌 안내(불교와 그리스도교의 생태영성) 2009-03-04 장지은 1121
132304 심판을 위한 교도권 전달은 무리 [사랑의 모상] |1| 2009-03-26 장이수 1123
134793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|2| 2009-05-22 주병순 1125
135184 노틀담수녀회 성소 피정 2009-05-27 kimpoonam 1120
13636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1| 2009-06-16 주병순 1124
136451 인간이 두렵습니까 [하늘나라를 기꺼이 주시기로 하셨다] |6| 2009-06-18 장이수 1126
136458     주님께서 걸어 가신 길 [아버지의 뜻이 드러나다] |3| 2009-06-18 장이수 541
136992 제42차 지성인 성령묵상회 2009-06-28 조기연 1122
137125 함께할 요양보호사를 찾습니다.-서초성심노인복지센터 2009-07-01 장금자 1120
138112 [강론] 연중 제 17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7-25 장병찬 1122
138438 제6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공모전 을 개최합니다 2009-08-04 문수영 1121
138593 믿음이 있다면,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2| 2009-08-08 주병순 1123
139532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 서품 160주년 및 사제의 해 기념 학술포럼 2009-08-31 평신도사도직협의회 1122
140640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2009-09-27 장병찬 1121
141273 회의론, 반동-교회중심주의, 절충주의 [세상 수레] |3| 2009-10-12 장이수 1128
144170 [강론] 대림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5 장병찬 1123
14451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09-12-11 주병순 1123
146702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0-01-01 소순태 1122
146871 “아빠! 아버지!” [성령의 힘으로] 2010-01-03 장이수 1127
149435 †.主敎要旨 (하편) 6,십자가의 기묘한 능과 영적(靈蹟)이 무궁무진하니라 ... 2010-02-02 김광태 1128
149451     어째 문경준님이 시비를 걸지 않는다 했습니다 ^^ 2010-02-02 김광태 1115
150168 양양 2010-02-12 김영이 1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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