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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168 양양 2010-02-12 김영이 1121
150829 종교인 사회통합에 나서야/사순절 예루살렘의 전례 2010-03-02 홍성정 1120
151467 사랑과 상대성 2010-03-12 유재천 1121
151586 하느님을 두려워하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5 장병찬 1123
153997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0-05-08 주병순 1123
156958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0-07-01 주병순 1124
16418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0-10-11 주병순 1124
177919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1-07-26 주병순 1120
180995 4대 치 시대 2011-10-14 문병훈 1120
181127 당신을 사랑합니다. |1| 2011-10-16 이봉연 1120
181721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1-11-04 주병순 1120
18310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1-12-20 주병순 1120
184190 1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1-23 이근욱 1120
185773 정말이지...군이 무슨 봉이야??이리휘둘려 저리휘둘려 2012-03-08 안현신 1120
186928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 [진정한 메시아적 백성] 2012-04-20 장이수 1120
187562 진리 안의 거룩 [예수님의 숨겨진 예언 말씀] |1| 2012-05-23 장이수 1120
190101 [직장인] 52. 주목받으려는 욕구를 채워줘야 한다 |2| 2012-08-12 조정구 1120
190978 [채근담] 73. 열마디 말 가운데서 아홉 마디가 2012-09-02 조정구 1120
19319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10-18 주병순 1120
194202 [신약] 요한 12장 : 유대인들의 불신앙, 회개 촉구 2012-11-27 조정구 1120
194283 천진암 성지, 제177회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월례 촛불기도회 ... 2012-11-30 박희찬 1120
19501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... 2013-01-01 주병순 1120
195035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3-01-02 주병순 1120
19529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3-01-15 주병순 1120
195573 한공 (寒空) |2| 2013-01-27 배봉균 1120
196304 ‘포도밭’ 바깥에서 정의(Justice)를 찾기 |1| 2013-03-03 장선희 1120
19693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... 2013-03-26 주병순 1120
197002 종교 있는 사람들이 앞장서 지역감정 해결하자!! 2013-03-29 변성재 1120
197074 아직 어두울 때 사랑찾는 예수마음은 무덤에 머물지 않는다 2013-03-31 장이수 1120
229501 50대 후반 부모님과의 3주간의 유럽여행에서 깨달은것 2023-10-24 김영환 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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