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972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|8| 2009-04-12 김미자 1,15814
85206 ♣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|3| 2015-07-11 김현 1,1580
86646 나는 오늘만을 위해(결심의 기도) - 교황 요한 23세 |1| 2015-12-31 김영식 1,1580
89642 왕자와 목동 |6| 2017-03-24 강헌모 1,1585
90207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017-06-28 김학선 1,1580
90866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|3| 2017-10-18 김현 1,1582
92817 70대에도 일 할수있어 좋답니다 |1| 2018-06-13 유재천 1,1582
93940 [영혼을 맑게] '다혈질 아내를 바꾸고 싶어요' |1| 2018-11-08 이부영 1,1581
94407 ★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|1| 2019-01-12 장병찬 1,1580
95927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1| 2019-09-09 장병찬 1,1580
97794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|2| 2020-08-31 김현 1,1581
100578 † 지상 삶보다는 천상 삶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37. ... |1| 2022-02-06 장병찬 1,1580
26449 ♧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|2| 2007-02-10 박종진 1,1574
40679 정신없이 달려 온 길 |2| 2008-12-16 조용안 1,1578
67605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/ 김시태 |8| 2011-12-22 김미자 1,15712
89424 인생에 진정한 것 |3| 2017-02-16 강헌모 1,1571
90167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|1| 2017-06-21 김현 1,1571
90175 인간의 정 |1| 2017-06-22 김현 1,1571
90762 그대의 찬(큰) 손 2017-10-03 김학선 1,1570
90768     Re:그대의 찬(큰) 손 2017-10-04 강칠등 4390
91249 노을빛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|1| 2017-12-16 김현 1,1571
93564 가을날 (지난 여름은참으로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) |3| 2018-09-22 김현 1,1571
93809 [단독] 박근혜 청, 갑질 근절·대체휴일을 “과잉 경제민주화” 2018-10-25 이바램 1,1571
93844 커피에대한 진실과 효능,종류보기 |3| 2018-10-29 김현 1,1571
96475 ★ 신학 산책66: 연옥이 뭐예요? |1| 2019-11-21 장병찬 1,1570
96979 남편들 꼭 보세요, 아내에게 이 말을 못했습니다 |1| 2020-03-05 김현 1,1571
97500 아내의 마지막 부탁 '감동실화 /남편의 선물 |2| 2020-07-20 김현 1,1570
10074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3-23 장병찬 1,1570
2130 * 주님이 맡기신 보석 -탈무드 * 2000-11-28 채수덕 1,15613
38377 ♣ 9월이 오면 / 안도현 ♣ |2| 2008-09-01 김미자 1,1567
60513 *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|1| 2011-04-19 박명옥 1,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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