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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27 춘천 교구 최원석 신부님 찾음 2002-08-26 이정섭 1,0850
160381 살인하지 마라. 2010-08-21 최종하 1,08517
203129 설레는 천주교..교황 방한·새 추기경 탄생 기대감 |2| 2014-01-06 신성자 1,08511
204379 신고항목 적용해 주세요----- 수정 |2| 2014-02-27 신성자 1,0855
204385 참새와 돼지 2014-02-27 배봉균 1,0852
205393 † 2014년 05월 전례력 바탕화면 (성모성월) |3| 2014-04-30 한은숙 1,0851
206616 헌금 낼 때요.... |1| 2014-06-29 김은아 1,0856
208503 병역 비리 |2| 2015-02-22 유재천 1,0853
208749 교회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다 2015-04-13 이부영 1,0851
208914 성모님의 밤에-성모님께 드리는 글 |1| 2015-05-19 김재욱 1,0853
211174 * 유리천장을 뚫고 승천하신 성모님 * (노스 컨츄리) 2016-08-15 이현철 1,0852
211676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6-11-13 주병순 1,0852
211848 봉헌성가와 성체 성가를 일어서서 해야 하나요? |1| 2016-12-14 정운기 1,0850
212515 핵무기 전쟁의 공포와 위협 속에서, 우리는 保守도 아니고, 進步도 아니며, ... 2017-03-30 박희찬 1,0851
21315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2)[브레이크뉴스-20 ... |2| 2017-08-12 박관우 1,0850
216744 [교황 레오 13세] 사탄의 시대 100년 2018-11-06 김철빈 1,0850
217328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9-01-20 주병순 1,0851
21796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19 주병순 1,0851
218760 딸이 편지를 보냈어요 |2| 2019-09-24 박윤식 1,0853
22108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10-11 주병순 1,0851
223941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 ... |1| 2021-11-23 장병찬 1,0850
226092 만족하며 사는 삶 2022-10-09 박윤식 1,0852
16130 유치원에 간 사나이!! 2000-12-24 김지선 1,08417
18921 <18910에 이어>눈물이 납니다 2001-03-29 최영옥 1,08446
50006 모호하고도 음울한 당신의 보수(保守) 2003-03-20 지요하 1,08417
50036     [RE:50006]항상 기쁜 마음입니다... 2003-03-20 이윤석 1473
86092 이 현철 신부님께서 보셨으면 참 좋겠네요. |2| 2005-08-03 이옥 1,08417
141702 중림동 성당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|11| 2009-10-21 윤보영 1,0843
20502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4-04-04 주병순 1,0843
206198 세계 인구 증가보다 빠른 천주교인의 증가세 |1| 2014-05-30 김정숙 1,0842
207930 *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* |4| 2014-11-14 이현철 1,08410
207945     Re: * 신랑, 신부가 인사드립니다.^^* 2014-11-17 이현철 75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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