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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964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06-07-12 주병순 1092
10228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6-07-20 주병순 1091
102423 교부들로부터 배우는 삶의지혜 【8】암브로시우스의 ‘나봇 이야기’에서 |3| 2006-07-23 홍추자 1090
103008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|2| 2006-08-07 장병찬 1093
103521 교정사목봉사자교육에 초대합니다. 2006-08-21 사회교정사목위원회 1090
103785 옆 "정치/북한관련"에 삼성동 성당 김태우 형님의 오늘 조선일보 시론이 2006-08-29 이용섭 1091
104256 오직 교황과 함께 있는 사람들만 2006-09-13 최종환 1090
104564 순교자 얼을 따라 |2| 2006-09-23 김재욱 1091
104578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06-09-23 주병순 1091
105073 10월 평화의마을 부산 후원회 미사 안내 2006-10-09 강연정 1090
105461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? 2006-10-23 장병찬 1091
106270 [모집] '라틴어' 수강생 모집 2006-11-20 가톨릭교리신학원 1090
106531 [모집]가톨릭교리신학원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2006-11-29 가톨릭교리신학원 1090
106764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(路資) 성체 2006-12-11 장병찬 1092
107991 우리의 영혼에는 기도가 필요하다 . 2007-01-17 오유순 1090
108247 서강대학교 교육대학원 사목상담사양성과정 2차 학생모집 안내 2007-01-26 이재봉 1090
108971 [단원모집]안드레아 스콜라 깐또룸 2007-02-27 김민수 1090
110394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07-04-29 주병순 1093
114221 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2| 2007-10-28 주병순 1093
116942 승천하신 마리아 2008-01-28 장병찬 1093
117284 또 다른 장끼의 무한 행진(無限 行進) |5| 2008-02-08 배봉균 1097
118229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3월 21일부터 시작합니다 2008-03-12 장병찬 1098
118463 수도자와 함께하느 성삼일 전례피정 2008-03-18 장세민 1091
118600 모든 창조물과 함께하는 고해성사 - 창조보전을 위한 사순 초록회개와 서약 ... 2008-03-21 신성자 1094
1188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3-28 강점수 1092
118904 부활 제 2주일(하느님의 자비 주일)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 [인터 ... 2008-03-29 소순태 1093
119285 고산목(高山木) 2008-04-09 김정자 1091
11958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|1| 2008-04-17 주병순 1094
119689 리베라메-광우병과 알츠하이머 |1| 2008-04-21 조갑열 1091
119888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|2| 2008-04-29 박남량 10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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