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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1930 | 오늘,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?
								|3| | 2005-08-12 | 양승국 | 1,431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1965 |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
								|1| | 2005-08-16 | 노병규 | 1,11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145 | (381) 적이 같아서 사는걸까?
								|13| | 2005-08-31 | 이순의 | 1,23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196 | 성 이광헌 아우구스띠노,한아기 바르바라,박희순 루치아~!
								|5| | 2005-09-05 | 조영숙 | 90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225 | 착한 죽음의 연습
								|5| | 2005-09-06 | 양승국 | 1,48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277 | [ 1분 명상]"  칭찬  "
								|2| | 2005-09-10 | 노병규 | 96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307 | (주-2) 주교님 저 오늘 여러 잔 했습니다.
								|5| | 2005-09-12 | 이순의 | 1,14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337 | (386) 메밀꽃 소식
								|15| | 2005-09-14 | 이순의 | 1,11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351 |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
								|6| | 2005-09-15 | 박용귀 | 1,215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520 | 한줌의 공기조차 은혜로움으로
								|4| | 2005-09-26 | 박영희 | 1,01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592 |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
								|6| | 2005-09-29 | 양승국 | 97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690 | 이렇게 기도하십시오
								|2| | 2005-10-04 | 양승국 | 1,30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914 |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 2005-10-17 | 노병규 | 905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959 | 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!
								|14| | 2005-10-19 | 황미숙 | 1,48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2998 |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
								|3| | 2005-10-21 | 노병규 | 1,026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091 | ◈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 안에서 진정한 첫째는? ◈
								|10| | 2005-10-26 | 조영숙 | 98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188 |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
								|4| | 2005-10-30 | 양승국 | 1,105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234 | 풍요로운 구속
								|3| | 2005-11-01 | 노병규 | 1,37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432 | 맛보기 천국
								|1| | 2005-11-10 | 양승국 | 1,04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440 | 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
								|3| | 2005-11-10 | 양승국 | 1,07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552 | 뒤주 속의 성자들...
								|3| | 2005-11-16 | 노병규 | 97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649 | 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
								|2| | 2005-11-21 | 양승국 | 1,101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684 | 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
								|3| | 2005-11-22 | 노병규 | 1,177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767 | 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
								|14| | 2005-11-26 | 조영숙 | 1,056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867 | 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
								|2| | 2005-12-01 | 양승국 | 1,29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3972 | 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
								|23| | 2005-12-06 | 조영숙 | 1,38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109 | 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
								|1| | 2005-12-12 | 양승국 | 1,291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138 | 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
								|11| | 2005-12-13 | 조영숙 | 1,031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139 | 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
								|9| | 2005-12-13 | 황미숙 | 1,07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4178 | 무너진 성(城)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
								|4| | 2005-12-14 | 양승국 | 1,100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