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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040 서울 갈현동 성당 40명. 대치동 성당 예비자 60명 외 천진암 성지 순례 ... 2013-11-04 박희찬 1,0870
204352 사람을 살리는 말씨 / 황창연 신부님 |3| 2014-02-26 노병규 1,08712
205234 남윤철아우구스티노님 감사드립니다. |3| 2014-04-19 김남희 1,0874
206198 세계 인구 증가보다 빠른 천주교인의 증가세 |1| 2014-05-30 김정숙 1,0872
206609 재실과 제사 2014-06-28 목을수 1,0870
207187 초가을 풍경 |1| 2014-09-02 유재천 1,0873
208010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성서와 200주년 기념주해서의 기도문 2014-12-01 문병훈 1,0872
210176 뇌출혈과 한파 2016-01-14 유재천 1,0870
211442 *○* 나는 사이비 기자가 아닙니다 *○* |1| 2016-10-01 김동식 1,0871
211444     그렇지만 저는 사이비 신자입니다. 2016-10-01 박윤식 5080
211848 봉헌성가와 성체 성가를 일어서서 해야 하나요? |1| 2016-12-14 정운기 1,0870
212120 정월 대보름 2017-02-11 강칠등 1,0870
214711 '칠죄종' 성찰합니다 ....... 나태 |2| 2018-03-23 이부영 1,0870
218390 <善惡間 不可分의 混亂> 2019-07-28 이도희 1,0870
2262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2-10-28 주병순 1,0870
16130 유치원에 간 사나이!! 2000-12-24 김지선 1,08617
16546 [aqua] 미사 드릴때 정말 싫은 건... 2001-01-07 박미영 1,08617
25471 피터팬도 할말많다 뭐... 2001-10-19 김지선 1,08655
25475     [RE:25471]오호.. 내일 봅시당...!』 2001-10-19 최미정 4397
30885 1학년 담임을 맡은 아내에게 2002-03-15 지요하 1,08620
36604 성직자들의 복장...? 2002-07-27 김용기 1,08624
65407 축 부활 !!! 2004-04-12 박요한 1,08617
88699 '광란의 밤'을 보여준 멧돼지 ^^* |11| 2005-09-30 이현철 1,08617
94702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2006-02-01 장병찬 1,0860
141485 행여, 누가 얼씨구나! 하면 좋다! 하렵니다. |5| 2009-10-16 양명석 1,08617
155520 남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는 이상한 수녀원 2010-06-02 김창유 1,0863
155594        Re:통화 해봤어요? 2010-06-03 윤영환 3728
15559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한심하기 짝이 없군요. 2010-06-04 윤영환 3336
1556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측은한 철학 - 070-7520-0852 [수정] 2010-06-04 윤영환 3027
1556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배우세요. 그리고 읽으세요. [수정] 2010-06-04 윤영환 2677
15562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누가 누굴 가르치는가 [수정] 2010-06-04 윤영환 2727
155585        Re:이해 2010-06-03 이성훈 33010
155570        1 2010-06-03 김창훈 2492
155550 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 2010-06-03 김창유 3494
155534     Re:이웃간의 과잉행동 2010-06-03 이성훈 4688
155578        과잉 개입 2010-06-03 송동헌 1921
155523     . 2010-06-02 곽일수 4807
155525        Re:증거를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2010-06-02 김창유 4882
155529           Re:능력 부족인가요? [수정] 2010-06-02 윤영환 4166
1555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코페르니쿠스와 다윈을 다시 생각함 2010-06-03 김창유 3444
15554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'다시 생각함'을 생각함. 2010-06-03 이금숙 3453
15555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<'다시 생각함'을 생각함>을 다시 생각해 보았으나..... 2010-06-03 김창유 3193
1555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흠. 2010-06-03 이금숙 2443
156302 임상수님의 "우리의 자화상"에 대한 답글 2010-06-15 박선웅 1,08617
202442 하느님: "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 다오!" |1| 2013-12-03 김정숙 1,0862
206616 헌금 낼 때요.... |1| 2014-06-29 김은아 1,0866
210722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16-05-21 주병순 1,0863
211066 안정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변화를 택할 것인가! 2016-07-27 박관우 1,0860
211148 (함께 생각) 종교가 폭력적이어도 되나요? 2016-08-11 이부영 1,0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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