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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87 Merry Christmas !!! 2009-12-25 이삼용 1082
145931 [강론]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... 2009-12-26 장병찬 1082
146413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.... 완성하러 왔다 2009-12-30 장이수 1088
146414   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을 해 주신 [예수님의 죽음] 2009-12-30 장이수 548
151063 비밀이 없는 생활 2010-03-06 유재천 1083
151814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2 장병찬 1081
152283 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 2010-04-01 장병찬 1082
153349 2010년, 6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,제32회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 ... 2010-04-27 박희찬 1080
176424 사마리아의 착한 거지 [나는 완전한 거지다] 2011-06-13 장이수 1081
18075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1-10-09 주병순 1080
181180 당신을 사랑하듯 / 이채시인 2011-10-18 이근욱 1080
182551 서울후원회미사 2011-11-29 오순절평화의마을 1080
183337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1-12-28 주병순 1080
184889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2-02-12 주병순 1080
184969 초콜릿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 2012-02-14 이근욱 1080
185047 - 사회복지사 /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관련 공지사항 2012-02-16 김영재 1080
185331 예수님과 복음은 인간역사 진보의 근원이 된다 2012-02-23 장이수 1080
185432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고,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2012-02-26 주병순 1080
185560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 2012-03-02 주병순 1080
185914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2-03-11 주병순 1080
186654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. 2012-04-07 주병순 1080
186670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[영화 비교] 2012-04-08 장이수 1080
186880 사랑은 빛입니다 [말씀의 빛, 생명의 빛] 2012-04-18 장이수 1080
18845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2-06-23 주병순 1080
190355 분리되어지는 상태를 알지 못한다 [지옥에 가다] 2012-08-18 장이수 1080
191234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2-09-08 주병순 1080
191316 [채근담] 82. 아직 착수하지도 않은 공적을 도모 2012-09-11 조정구 1080
192070 인생 살이 2012-09-25 유재천 1080
192691 아버지의 선하신 뜻 [하느님과의 소통] |1| 2012-10-06 장이수 1080
192721 실천은 못해도 지적하는 행동위주 [금세기 바리사이] |10| 2012-10-06 장이수 1080
194446 말씀께서 자기 안에 오시다 [가득한 은총] 2012-12-07 장이수 1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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