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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16571 | 바꾸지 않아도 돼!
								|12| | 2006-03-22 | 황미숙 | 956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592 | 현재에 살라!
								|7| | 2006-03-22 | 이인옥 | 817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16 | 사진 묵상 - 얼굴
								|2| | 2006-03-28 | 이순의 | 735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747 |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요.
								|6| | 2006-03-29 | 조경희 | 764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946 | 롱기누스 창(예수님을 찌른 창)을 생각하며...
								|15| | 2006-04-06 | 박영희 | 89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972 | 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완전히 살아있는 것이다
								|10| | 2006-04-07 | 박영희 | 804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994 | 눈엣가시 | 2006-04-08 | 양승국 | 1,46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136 | 건달산에서도 길은 엇갈리고...
								|7| | 2006-04-14 | 이인옥 | 84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249 | (73)  비우기
								|10| | 2006-04-19 | 유정자 | 1,07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54 | 부활의 아침(동영상)
								|5| | 2006-04-24 | 이미경 | 889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55 |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
								|8| | 2006-04-24 | 황미숙 | 1,14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385 | 함께 크는나무
								|7| | 2006-04-25 | 이미경 | 86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465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								|6| | 2006-04-28 | 이미경 | 80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510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
								|9| | 2006-04-30 | 이미경 | 737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535 | 저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요한6,22-29)/ 박 ...
								|6| | 2006-05-01 | 장기순 | 924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620 | 그늘에서 더욱 빛나는 얼굴
								|3| | 2006-05-04 | 양승국 | 955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649 | '영원한 생명의 말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								|5| | 2006-05-06 | 정복순 | 68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689 | [묵상] 하느님께로 가는길은 / 정규한 신부님
								|5| | 2006-05-09 | 조경희 | 98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697 | 두 분의 노(老)사제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
								|13| | 2006-05-09 | 황미숙 | 1,216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725 | 성체-그분은 온통 나의 것, 나는 온통 그분의 것 | 2006-05-10 | 장병찬 | 71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806 | "내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
								|2| | 2006-05-14 | 김명준 | 92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844 | 나는 무엇을 하였습니까?
								|7| | 2006-05-16 | 이미경 | 891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981 | ◆ 먼저 고백의 신비 속으로 ◆......... 김강정(시몬)신부님
								|5| | 2006-05-24 | 김혜경 | 914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94 |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
								|14| | 2006-05-29 | 박영희 | 952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096 | 삼위일체
								|8| | 2006-05-29 | 조경희 | 920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198 | 죄 때문에 아파본 사람이면 / 조규만 주교님
								|14| | 2006-06-04 | 박영희 | 977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370 | 흐르는 강물처럼
								|5| | 2006-06-12 | 양승국 | 1,263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410 |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
								|3| | 2006-06-13 | 양승국 | 1,208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857 |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								|13| | 2006-07-06 | 이미경 | 1,125 | 1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8922 |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 [정채봉님]
								|14| | 2006-07-09 | 김혜경 | 1,140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