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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328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19-01-20 주병순 1,0851
21796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19 주병순 1,0851
218760 딸이 편지를 보냈어요 |2| 2019-09-24 박윤식 1,0853
219750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20-03-02 주병순 1,0850
22385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1-11-11 주병순 1,0850
22430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1-26 장병찬 1,0850
226141 22.11~12월 167곳 성지 , 교구별 2박3일 성지순례 일정표입니 ... 2022-10-17 오완수 1,0850
227214 여보, 아버님 댁에 검사 한 명 놔드려야겠어요 |3| 2023-02-12 신윤식 1,0854
18921 <18910에 이어>눈물이 납니다 2001-03-29 최영옥 1,08446
50006 모호하고도 음울한 당신의 보수(保守) 2003-03-20 지요하 1,08417
50036     [RE:50006]항상 기쁜 마음입니다... 2003-03-20 이윤석 1473
55539 비록 라틴어로 퇴학은 당했지만... 2003-08-03 이현철 1,08443
86092 이 현철 신부님께서 보셨으면 참 좋겠네요. |2| 2005-08-03 이옥 1,08417
89974 ■ 金추기경과민주화 운동 . |7| 2005-10-27 강점수 1,08417
141702 중림동 성당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|11| 2009-10-21 윤보영 1,0843
204568 [아! 어쩌나] 238. 제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 ... |7| 2014-03-06 김예숙 1,0847
208531 다니엘서 13장 48절의 단어 중 신문이 심문아닌가요? 단어가 이상해서 문 ... |2| 2015-02-27 안영호 1,0842
208742 꽃 길 2015-04-10 유재천 1,0842
209209 하느님이 수많은 별(항성, 행성 포함)을 만드신 이유 2015-07-08 변성재 1,0840
209922 부르심에 놀라지 말아요 2015-11-23 하경호 1,0841
210467 긴급 ***기도 동참 해 주세요.*** |1| 2016-03-24 이윤희 1,0843
210475 +.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016-03-26 안충용 1,0840
211785 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16-12-01 이부영 1,0843
211988 ROSARIO ARTS SCHOOL 로사리오예술학교 2017-01-10 김진수 1,0840
212216 인공지능이 아무리 대단해도.. 2017-02-25 변성재 1,0840
21582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2018-07-24 이부영 1,0840
215992 제34차 신구약성경통독피정 2019/1/5-1/13 2018-08-11 성령강림사도수녀회 1,0842
216745 묵주기도의 성인들 2018-11-06 김철빈 1,0841
217109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6 김철빈 1,0841
221139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0-10-22 주병순 1,0840
221226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1-11 장병찬 1,0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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