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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443 케이불카 안에서 본 통영과 미륵산 |1| 2009-05-30 유재천 1072
136486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|1| 2009-06-19 주병순 1074
136687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2009-06-23 장병찬 1071
137213 무궁화와 호박꽃 2009-07-03 김광태 1071
138180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|2| 2009-07-27 주병순 1073
13832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09-07-31 주병순 1074
138758 ★청량한 바닷바람이 좋은 "제 9회 평택항 실크로드 마라톤 대회"★ 2009-08-12 박정현 1070
138841 우리의 노력과 연대는 반드시 승리한다 - 8월 13일 미사 |2| 2009-08-14 강성준 1076
139235 한국 가톨릭노동청년회 초기 10년 역사의 의의 - 노동자의 탄식과 찬양 2009-08-24 황충렬 1074
141378 ★시형농장를 소개하겠습니다.★ 2009-10-14 주시형 1071
142007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8 장병찬 1074
142221 43차 지성인 성령묵상회 2009-11-02 조기연 1071
142895 자살예방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(일시: '09. 11. 19(목) 오후 ... 2009-11-15 임인선 1072
14301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9-11-18 주병순 1073
143781 친일 조상과 Born with... 2009-11-30 장동만 1074
145917 솔뫼 성지에서 2009-12-26 유재천 1073
146466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09-12-30 주병순 1073
148701 시간의 청지기 / 풍성한 삶을 누리라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1 장병찬 1072
150178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0-02-12 주병순 1073
150261 [강론] 연중 제 6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3 장병찬 1072
150262     허락은 없이 퍼왔지만, 좋은 말입니다. 2010-02-13 곽운연 1090
151418 남아공 주교회의 월드컵 맞아 웹사이트 오픈 2010-03-11 홍성정 1071
151421     감사합니다. 2010-03-11 안성철 611
151810 교황, 현 경제위기는 우리의 개발 모델 되돌아볼 기회 2010-03-22 홍성정 1070
163973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0-10-06 오순절평화의마을 1070
166754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2010-11-24 주병순 1074
17959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 2011-09-06 주병순 1070
181238 커피 같은 그대 2011-10-19 이근욱 1070
182789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1-12-08 주병순 1070
18346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12-01-01 주병순 1070
185869 위로부터 나기 위하여 자신에게 죽는 죽음 [회개] 2012-03-10 장이수 1070
185885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2-03-10 손재수 1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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