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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446 종말이라.. 이스라엘이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종말은 안 ... |1| 2017-03-22 변성재 1,0812
215886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. 2018-08-02 이부영 1,0810
22430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1-26 장병찬 1,0810
22662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1,0810
10974 진짜 봉사자 일까요?? 2000-05-22 목보나 1,08017
11456 김황식신부는 파문되어야한다 2000-06-12 정성용 1,0804
11475     [RE:11456]아무도 판단하지 마십시오. 2000-06-12 김수영 2364
11491     [RE:11456] ?.? 2000-06-12 박종역 2273
11494        [RE:11491]그런가? 2000-06-12 정성용 1661
11498           [RE:11494]잼미있군.. 2000-06-12 박종역 1330
50918 ★ 첫사랑~ 설레임으로 다가서는~ 』 2003-04-11 최미정 1,08052
51235 0.00095%의 봉사 2003-04-19 윤종관 1,08078
51257     [RE:51235]신부님~~~~*^^* 2003-04-19 류대희 4204
208742 꽃 길 2015-04-10 유재천 1,0802
210214 교황님 말씀: 주교가 기도하지 않으면, 하느님 백성이 고통을 당합니다. 2016-01-23 박희찬 1,0804
210465 봄/ 철골소심/ 부활 2016-03-23 양명석 1,0803
210642 소인 명동성당 2016-05-04 김현욱 1,0800
210752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6-05-26 주병순 1,0803
21317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3)[브레이크뉴스-20 ... 2017-08-14 박관우 1,0801
215211 민영덕 스테파노님께~ 2018-05-02 류태선 1,0800
215222     Re:민영덕 스테파노님께~ 2018-05-02 민영덕 3970
221074 ★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0 장병찬 1,0801
221899 사람을 찾습니다. 2021-02-02 권오진 1,0800
22194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2-07 장병찬 1,0800
221979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3일째) 2021-02-11 김흥준 1,0800
226682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2-12-13 주병순 1,0800
227444 ★★★★★† 101.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/ 교회인가 |1| 2023-03-08 장병찬 1,0800
24276 디트로이트에서 온 메일 2001-09-13 김정식 1,07948
24286     [RE:24276] 2001-09-13 이지연 2701
27202 글쎄요? 2001-12-05 이강미 1,07936
36649 두려운 여름. 2002-07-28 조승연 1,07950
36651     [RE:36649]주일엔단정한옷 2002-07-28 이경숙 32010
36660     [RE:36649] 2002-07-29 김순례 2966
47101 꽃동네...[mbc게시판에서 펌] 2003-01-23 황상곤 1,07941
79035 길 잃은 날의 지혜 / 박노해 |12| 2005-02-16 신성자 1,07917
100724 몽골방문기 (完) 순한 양의 죽음을 바라보며 |18| 2006-06-12 권태하 1,07917
113264 논객(論客)과 Trouble Maker와는 질이 다릅니다. 2007-09-04 권태하 1,07928
160908 ‘신앙에 충실하기 위해 개인적 확신은 접어둘 필요가 있다’ 2010-08-27 박여향 1,07917
160914     추기경님께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 존중되어야 한다시네요. 2010-08-27 이정희 1899
160927        4대강사업은 언제 전문가에게 물어보았습니까? 2010-08-27 장세곤 15011
160910     Re:‘교회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도 필요 2010-08-27 박여향 21412
160915        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이정희 1796
160937           푸하 ^^; 2010-08-28 김영훈 19210
160922           Re:교회 공동체의 일치와 선익을 위해서 2010-08-27 문병훈 1598
205243 하느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- 둘째 날 (성 토요일) 2014-04-19 김정숙 1,07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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