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1171 |
본당 청년 단체를 위한 작은 피정 신청을 받습니다
|
2008-06-09 |
조윤경 |
106 | 0 |
121502 |
‘점자세상’ 개통-시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|
2008-06-23 |
김미현 |
106 | 1 |
122711 |
삼각지 성당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미사
|
2008-08-05 |
오미라 |
106 | 1 |
124397 |
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|4|
|
2008-09-11 |
주병순 |
106 | 4 |
12443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|
2008-09-12 |
강점수 |
106 | 3 |
126509 |
순례하는 교회의 한가운데 계시는 마리아
|7|
|
2008-10-28 |
장이수 |
106 | 3 |
127422 |
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
|9|
|
2008-11-23 |
장이수 |
106 | 4 |
128461 |
너희 가운데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|4|
|
2008-12-14 |
주병순 |
106 | 4 |
128546 |
[모집]2009학년도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모집
|
2008-12-17 |
가톨릭교리신학원 |
106 | 0 |
129310 |
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|4|
|
2009-01-06 |
주병순 |
106 | 6 |
129805 |
누구를 위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인가?
|1|
|
2009-01-21 |
최숙희 |
106 | 2 |
132028 |
장애인시설주방에서일하실분을모집합니다.
|
2009-03-17 |
이은경 |
106 | 0 |
132311 |
차동엽 신부님의「뿌리 깊은 희망」 신간 안내
|1|
|
2009-03-26 |
임지혜 |
106 | 2 |
132606 |
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
|3|
|
2009-04-03 |
장병찬 |
106 | 3 |
133412 |
학대받는 아동을 보면서...사랑에 관하여...
|1|
|
2009-04-23 |
김은경 |
106 | 2 |
134556 |
주일 나들이-1
|
2009-05-17 |
김광태 |
106 | 1 |
134821 |
주님의 이름으로 '아버지'를 잊지 말아야 한다
|3|
|
2009-05-22 |
장이수 |
106 | 6 |
135369 |
카투기꾼은 보지말고.재계, 최저임금 삭감안 제시
|
2009-05-29 |
박정식 |
106 | 1 |
139132 |
★공지★ 제61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
|
2009-08-21 |
문명숙 |
106 | 0 |
139700 |
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32)
|
2009-09-05 |
이현숙 |
106 | 1 |
140378 |
[선교후기] 천주교 인천가두선교단 제4차 동인천역 선교활동
|
2009-09-21 |
문명숙 |
106 | 2 |
140553 |
희망의 세계화, 불안의 세계화
|
2009-09-25 |
박승일 |
106 | 3 |
141151 |
하느님을 생각함으로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
|
2009-10-09 |
장병찬 |
106 | 3 |
141602 |
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/ [복음과 묵상]
|
2009-10-19 |
장병찬 |
106 | 2 |
142307 |
11월 7일 예수회 성소모임 안내 - 양성
|
2009-11-03 |
김동일 |
106 | 2 |
142498 |
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
|
2009-11-07 |
주병순 |
106 | 5 |
142561 |
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|
2009-11-09 |
주병순 |
106 | 7 |
142649 |
그리스도의 모상으로서의 인간 [구원]
|
2009-11-11 |
장이수 |
106 | 6 |
143412 |
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|
2009-11-26 |
주병순 |
106 | 4 |
145561 |
세례자 요한의 탄생
|
2009-12-23 |
주병순 |
106 | 6 |